저는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지만 항공권이랑 ESTA 호텔 예약 다 프린트 안 해갔구요..
제 앞 한국인 여자 두 분이 세컨더리 가셔서 좀 떨렸어요!
1. 너 여기 왜 왔니?
ㄴ 여행하러 왔어!
2. 너 혼자? 여기 아는 사람 있니?
ㄴ 아니 아무도 없어
3. 친구도 가족도 없는데 혼자 왔다고? 호텔 예약 내역 좀 보여줘
ㄴ 핸드폰 켜서 보여드림
4. ~~~ 이게 네 호텔 주소 맞지?
ㄴ 엉 맞아
5. 너 한국에서 무슨 일 해?
ㄴ 학생이야
6. 너 전공이 뭔데?
ㄴ~~공부해!
7. 무슨 돈으로 왔어?
ㄴ 용돈 모아서 왔어
8. 얼마 가져왔어?
ㄴ ~~가져왔어
9. 부모님 무슨일 하시는데?
ㄴ ~~일하셔
10. 즐거운 여행해
아무래도 미국에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질문이 좀 많았던거 같아요.. 직장도 없고 학생이라 더 질문을 많이 하셨던 듯 아마 어눌한 영어 덕분에 통과시켜주지 않았나싶네요 ㅎㅎ.. 다들 즐거운 여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