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결항됐어요. 대체편도 없다네요. 지연 출발이 차라리 나았던 거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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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강설 예보로 현지 공항 운항제한된다면서, 월요일 오전 9시 인천발 뉴욕행 OZ222가 갑자기 월요일밤 11시 출발로 변경됐어요 ㅠㅠ 순식간에 금쪽같은 휴가의 14시간이 사라지네요.
안전 우선이니 시간 손해는 그렇다해도,
막상 밤11시에 뉴욕에 도착한다는데, 뉴욕호텔까지 어찌 움직여야할지 큰 고민입니다.
대학생 딸과 50대 엄마 둘이서 자정무렵에도 지하철 타고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5분거리 숙소까지 이동하는게 안전할까요? 아니면 서둘러 우버 불러야하나요? 한인 셔틀 같은게 있던것도 같고요.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분들은 어찌하셨었나요?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