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여행
덤보를 가기 위해 조금 서둘러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햇반, 볶은 김치, 김, 컵라면, 야채 참치, 사과, 초바니 요거트
짜고 매운 음식을 먹어 주니 기분이 더 좋아지네요 ㅋ
서둘렀는데도 지하철을 타고 덤보에 도착하니 9시
이른 아침 열정적인 여행객들이 여럿 있네요.
동참하는 맘으로 사진을 찍고
'Fishs Eddy'라는 생활용품 판매점을 둘러봤습니다.
이곳에서 물건을 사서 하루 종일 다니는 건 불편할 듯
맨해튼에도 다른 지점이 있어 구입할 물건을 찜
타임아웃마켓 옥상에서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브릿지 조망
이곳에 베이글 맛집인 에싸베이글도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았다면 베이글로 조식 해결도 좋은 방법인 듯
따뜻한 커피로 몸도 녹이고, 건너갈 다리를 가까이서 미리 노려 봐 줍니다.
다리 길이 1.8km
사진 찍고, 건너편 월스트리트의 빌딩을 보며 걷다 보니 뉴욕시청 앞에 도착
시청에서 지하철을 타고 월스트리트 이동
자본주의의 상징인 증권거래소와 소녀상
아침식사를 일찍 했더니 배가 고팠습니다.
치폴레를 맛있게 먹고 무료페리를 타러 이동
스태튼아일랜드롤 오가는 무료 폐리
이 배를 타면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습니다.
30분 마다 운행하며 배에서 내리면 엠파이어 아울렛이라는 쇼핑몰이 있어요.
나이키, 갭, 리바이스 등
특별한 것 없는 아울렛 입니다. 참고하세요.
나이키에서 런닝 반바지 하나 구입
다시 맨해튼행 배를 타고 지하철로 환승
그리니치빌리지로 향했습니다.
이 동네 아주 Hot 하네요. 젊은 기운이 뿜뿜
L'Industrie Pizzerria West Village에서 브라타, 무화과쨈 베이컨, 타르투포 피자 세 조각으로 이른 저녁식사 해결
동네 구경하며 휘트니 미술관으로 도보 이동
금요일 오후5시 이후 무료입장
미술 작품 감상도 중요하지만, 이 미술관 석양 맛집이라는 소문에 통창 앞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오늘도 2만보 이상 걸었습니다. 하지만 뉴욕에 아직 있어서 즐겁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