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보면 가끔 세컨더리룸 끌려간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별일없이 프리패스 했습니당 ㅎ
입국심사 줄이 길어서 기다리는동안 막 두근두근하고 질문 못알아들을까봐 얼마나 초조했는지 ..ㅠㅠ
최대한 말똥하고 착한눈 장착하고 심사관앞에 섰는데
왜왔니?
혼자왔니?
직업이 뭐니?
하더니 오케이하고 쿨하게 보내줬어요 ㅎ
저는 미리 mpc 준비해둿고, 숙소 바우처, 입장권 티켓 다 프린트해서 들고갔는데 이건 아무도 안봤어요 ㅎ 머쓱
입국심사 하고 짐 찾고 세관 검사하면 뉴욕 입국 완료!!!
입국심사장 도착해서 짐찾고 나오기까지 한시간 20분?정도 걸렸어요
저는 mpc 미리 해놔서 좀 덜걸린거같은데 일반줄은 더 길었어서 더걸렸을것같아요 !
공항셔틀 신청해놓은거 놓칠까봐 앳홈트립에 늦을 것 같다고 연락드리면서 괜히 죄송했는데
비행기 도착 시간 기준으로 짐찾는 시간 다 감안해서 픽업 오는 거라 기다려주신다고 해서 완전 안심했어요
그래도 같이 셔틀 타는 분들께 민폐 끼치기 싫어서 게이트밖으로 호다다다닥 걸어 나왔습니당
암튼 예상질문 뽑아서 연습하고 걱정한거에 비해 너무 쉽게 보내줘서 어안이 벙벙햇지만 무사입국해서 기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