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24년 7월자 여행이었지만 언제가도 뉴욕 뉴저지 동부는 참고하시기에 무리 없을 것 같아 올립니다!(물론...환율은 변동이 좀 있지만 ㅠㅠ)
여기는 LAX. 석양이 예쁘죠? 저는 인천-> LA행으로 서부 먼저 보고 국내선 LA->뉴욕으로 갔습니다!
밤비행기 타고 도착하니 꼭두새벽...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베이글!! 톰킨스 베이글입니다 ㅠㅡㅠ 여러분 이건 꼭 드셔야 합니다? 정말 잊지 못할 맛입니다!! 물론 속재료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토핑도 빵빵하고 좋지만요. 베이글이 다르답니다 증말로. 빵맛에 그닥 조예가 깊지 않은 저도 느꼈답니다!!!
크으으으ㅡ으으ㅡ 때깔 미쳤구요ㅠㅠ
서울에서 심심하면 집 앞 영화관 가서 영화보듯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있는대로 다 보고 가겠다는 결심으로! 숙소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바로 옆에 잡고 걸어서 브로드웨이로 갑니다 ㅎㅎ
가는 길에 본 해리포터 수배지
첫째날은 미리 받아 놓은 티켓으로 위키드를 봅니다~ 그 뮤지컬 티켓을 추첨하는 그런게 있어요! 나중에 자세히 써볼게요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한국에서 미리 이메일로 당첨되라...당첨되라 제발 하면서 갔는데 한 3번 시도한 끝에 ㅋㅋㅋ 성공했답니다 근데 공짜는 아니고 뭐 조금 저렴하게 (자리는 좋은지 모르것음) 볼 수 있는 그런 이벤트였어요 ㅎㅎ
마침 20주년이라 증말 화려했던 위키드...1부는 즐겁게 보고 설레는 마음이었는데, 2부때 펑펑 울었어요 ㅠㅠ 감동의 눈물...미국 가니까 갑자기 한국인 자아가 눌러지면서 남 눈치 안보고 ㅋㅋㅋ 감정 표출
환상적인 라이브에 황홀했던 위키드 관람을 끝내고. 한바탕 눈물쇼 했더니만 배고파서 그냥 걸음이 가는대로 걸어서 방문한 피자샵. 10년 전?만 해도 1달러 피자샵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2달러랍니다 ㅋㅋㅋ 아 근데 여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른 날 다른 뮤지컬 보고 또 찾아갔거든요??? 근데 상호명이 없어서 지도 상에 잘 안나오더이다..ㅠ ㅠㅠ ㅠㅠ
자 배도 채웠겠다! 미국 온 김에 만날 사람 다 만나고 가야죠 지인이 롱아일랜드로 이사를 왔다고 해서 약 1시간 40분 걸려 롱아일랜드 지인 집 방문해봤습니다! 사진은 지인이 키우는 강아지 차슈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이뿌죠 ㅠㅠ
지인이 저녁을 대접해줘서 맛있게 먹고 한참 수다하다가, 같은 맨션의 최상층 방 몇곳이 렌트 전이라면서 야경 보자고 해서 ㅎㅎ 잠깐 들어갔다가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 롱아일랜드에서 보는 맨해튼의 야경입니다.
어딜가도 보이는 위키드 굿즈
이건 제가 묵는 호텔 가는 길에 찍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입니다 ㅎㅎ 진짜 바로 앞에 숙소라서 질리도록 봤습니다 안에 들어가진 않았어요~
이건 뉴욕 도심스러운 사진 같아서 한장 첨부합니다 ㅎㅎ
자 이제 저는 다시 가족들을 만나러 뉴저지로 갑니다!
뉴욕에서 뉴저지 가는 방법도 나중에 자세히 적어봐야 겠어요. 일단은 한인분들 이거 참고하셔도 될듯해요 24년 7월경이지만, 21년이랑 19년에도 비슷했어요 ㅎㅎ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맨해튼에서 버스 타고 퀸즈인가...어디로 가서 또 걷고... 사진에 나온 플러싱 거기서 셔틀 버스 탔어용
뉴저지는 제 고향이라 따로 사진 안 찍고 가족들과 즐겁게 식사하고~ 한국 연예인들 사는 집이 제가 살던 집 바로 옆, 지금 제 가족들이 사는 집 옆 ㅋㅋㅋ 그래서 거기만 둘러보고 왔어용 뉴저지 한인끼리는 친하다고 해서 물어보니 그 연옌들이랑 제 가족들이랑도 상당히 친밀하다더라고요. 옆집 살고 애들도 같은 학교니 안 그럴 수도 없겠지만 ㅋㅋㅋ 신기했습니다
뉴저지 방문 다음날은! 일정이 비어서 위키드의 감동을 못 잊어서 브로드웨이 오픈런 티켓팅 하러 갔습니다!
크크크크크 시카고 보고 싶었는데 완전 나이스하게 성공 자리도 엄청 좋았어요 ㅎㅎ 정중앙
근데 서서 좀 많이 기다리긴 했어요 놀이공원 줄인줄...ㅠㅠ 거의 2시간 가까이 기다림
입장 후 시작 전 시야 체크. 자리 대박이죠????
노랑색 로고가 붉은색으로 바뀌고 사람들 환호 소리에 후다닥 폰 집어넣고 감상!
시카고 관람 후기
이 날 주연 두명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 보이는데 라이브도 너무 잘하시고 진짜 카리스마가 미친거에요; 그래서 끝나고 찾아보니 약간 은퇴 전 마지막 무대...? 그런거였나봐요. 진짜 배우들 연기가 미쳤다 하면서 봤습니다!!!!! 와 진짜 연기차력쇼 그런 느낌. 노래도 어렵지만 춤이 진짜...모든 배우들이 동작이 많고 동선도 어려운데 음치는 몰라도 몸치는 꿈도 못꾸는게 뮤지컬 배우구나 하면서 봤어요 ㅋㅋㅋㅋ 대만족 다음에 오면 라이온킹을 보는걸로...
뉴욕의 상징 그것은 바로? 스태튜 오브 리버티 ㅎㅎ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이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에 가까이 가는건데요! 7월이라 더웠는데 시원~하게 잘 보고 왔습니다 ㅎㅎ 일정에 맞으시면 추천합니다! 잠깐 쉬는 겸 사진도 찍고 ㅎㅎ
뮤지컬 꼭 보시고요. 베이글 꼭 드시고요. 가까운 역은 걸으세요. 지하철 절.대.로 제시간에 안 옵니다. 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 경의중앙선이랑 비슷합니다 절대 제시간에 안 옵니다 ^^ 그리고 여름에 방문하시면 쿨시트 챙기세요 어어엄청 덥습니다ㅠ 한국이나 다를바 없어요 특히 지하철 개찰구 넘자마자 온풍이...ㅠ...ㅠ 그래도 즐거웠던 미국 동부! ㅎㅎ
여러분의 여행 일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