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후 1시반정도에 가족 구분없이 그냥 셋다 non us citizen 라인에 섰습니다. 대기는 1시간-1시간 30분 정도였고 히스패닉계 여성 심사관한테 입국심사 받았습니다.
당초 아버지가 대표로 나서시면서 입국심사 질문 먼저 받고 이후에 제가 말하려고 했으나, 실제로는 제가 거의 모든 질문을 받고 아버지는 현금얼마있는지만 질문 받으셨고 어머니랑 아버지만 지문 찍었습니다. 어머니는 질문 아예 안받았으셨습니다.
제가 받은질문은
1. 미국 어디가?: 00대학교
2. 교환학생이구나?: yes maam
3. ds2019 줘: 넵
4. 너 일해?: 아니
5. 뭐 공부해?: 00학과
6. 이 학과? 왜? : 내 전공이 이 학과라
7. 이학과에 대해 뭐 공부하려고: 세부전공 간략 설명 이후 중학교때부터 이 전공으로 가고 싶다는 점 어필
8. 근데 머무르는곳은 00호텔이네?: 응 막 도착했을때만..!(이때 긴장했지만 별로 뭐 더 안물어보시고 ok 하셨습니다.)
9. 본인, 어머니, 아버지 다 사진찍고 아버지 어머니만 지문 인식 후 have a great day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심사관님이 제 전공에 흥미를 많이 가지셨나봅니다 하하...
저는 lax공항이고 비자목적 다른 부모님이랑 같이 봐서 긴장 엄청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서류도 ds2019만 보시고 별 말씀 안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저희 부모님 이스타는 아예 안보셨습니다.
운도 운이었겠지만 위축되실 필요 전혀없을것 같아요!
가족동반입국심사 비자목적달라도 같이 보시는걸 권장 드려요 ㅎㅎ 앞으로 다들 무사입국 하시길 바라며 ㅎㅎ
항상 행운 가득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