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이번에 오리건주 포틀랜드를 다녀왔는데요.
그래서 첫 게시물로 포틀랜드 공항 이용후기를 보여드릴려고 해요.
이 곳은 포틀랜드 공항입니다.
시내에서는 가까운 편이에요.
항공사는 유나이티드를 이용했어요.
개인적으로 첫 이용입니다.
셀프 체크인은 어렵지 않았어요.
체크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예약 확인번호 6자리를 입력했어요.
예약 번호를 입력하면 수화물 갯수에 맞게 태그가 나오는데요.
저는 수화물을 1개 추가했는데, 체크인 과정에서 만석인 관계로
무료로 수화물을 추가할 수 있다고 해서 총 2개를 보냈습니다.
아마 인천공항에서 셀프체크인 많이 해보셔서 아실텐데요.
비닐을 벗기고, 손잡이에 걸면 끝입니다.
비닐을 벗기면
수화물 확인 태그만 남고,
도착지에서 수화물을 받을 때까지 잘 갖고 계시면 되요.
참고로, 유나이티드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화물을 트래킹하실 수 있어요.
포틀랜드 공항 내부 모습입니다.
나무로 된 천장이 인상적이죠?
미국에서 가장 좋은 공항으로 순위 안에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포틀랜드는 여러 아웃도어 브랜드의 미국 본사가 있는 곳이라고 포틀랜드에 있는 지인이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공항에 이런 조형물이 있는게 신기했어요.
공항은 체크인 구역과 두군데의 보안검색장,
그리고 B부터 E까지 탑승구역이 나눠져 있어요.
보안검색장 사이로 출국장이 보이는데,
그 뒤로 비행기 주기장도 보여서 시원한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식음업장 소개입니다.
보안검사장 전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시면
바와 음식점이 있는데 아까 봤던 뷰를 더 가까이 볼 수 있어서 가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탑승을 위해 에어사이드로 들어왔구요.
공항 내 추천을 받은 Blue Star Donuts에 왔어요.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직원에게 추천 받았는데요.
Orange Olive Oil 을 추천해주셔서 먹어봤어요.
결과를 말하자면 대성공이었어요.
위치는 오른쪽 보안검색장을 지나고 D와 E게이트 가는 길에 있어요.
슈가파우더?가 뿌려진 도넛인데 전 너무 맛있었어요.
그 외에 햄버거를 비롯한 여러 식음업장이 있었는데,
전 사진에 보이는 스시를 먹었어요.
여행 동안 밥을 한번도 못 먹은거 같아요.
메뉴판을 찍어봤어요.
전 시간이 없어 미리 만들어져있는 셰프스페셜을 먹었어요.
가격은 13달러 정도였어요.
D게이트 전경입니다.
중간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요.
미국 공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념품샵인데요.
포틀랜드 공항에 있는 기념품샵은 좀 더 퀼리티가 좋아보였어요.
게이트로 이동합니다.
저는 오늘 덴버까지 가는 UA2254편에 탑승할거에요.
그런데 오늘 탑승할 비행기는 흔한 유나이티드 도장이 아닌
특별도장이라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비행기 창문을 닦는 흔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며,
오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