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일어나 어제 여행 일정을 카페에 올리고 침대에 누웠는데 다시 일어나니 오전 7시 30분
여행 오기 전 아침 마다 '센트럴파크나 루즈벨트 아일랜드에서 운동하리라' 마음 먹고 일출 시간 전/후 호텔에서 나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났습니다.
부지런히 옷을 챙겨 입고 센트럴파크로 향합니다.
이미 많은 뉴요커들이 런닝 중
베데스다 테라스에 도착을 하니 8시30분
이른 아침 부터 기타로 버스킹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고향의 봄, 아리랑을 켜네요.
상쾌한 뉴욕의 아침에 익숙한 멜로디에 기분은 유쾌
눈 덮인 쉽미도우를 거쳐 호텔로 복귀
어제 트레이드조에서 구입한 씨리얼, 사과
쵸바니요거트
돌아오는 길에 근처 던킨도너츠에서 사온 아아
조촐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운동을 한 후 먹어서인지 아주 맛있었네요!
오늘 첫 일정은 베슬
몇 년전 방문 때 올라가지 못했었는데
오늘도 실패
2월 말까지 운영 중단이라네요.
다시 뉴욕에 와야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아쉽지만 외경 사진 찍고
하이라인을 걸어 첼시마켓까지 이동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콜드브루 트리오 플라이트'라는 메뉴를 마셨는데
세 종류 커피의 맛이 각자 개성이 있습니다.
셋 중 특히 '위스키 배럴 콜드브루'는 커피 같지 않은 맛이 납니다.
원두를 판매하고 있어 구매를 했답니다.
어제 점심으로 먹었던 로스타코 NO1
1일 1타코!
오늘은 첼시 매장에서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소호로 이동
여러 매장을 기웃 기웃
하지만 환율이라는 벽에_이 가격이면 한국이 더 싸다.
아쉬운 마음을 소호에 있는 르뱅쿠키로 채웠다는...
이른 저녁식사는 '캇치스 델리커테슨'
입구에서 각 사람마다 티켓을 받고 매장에서 주문하면 티켓에 가격을 기재하고 나올 때 계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하나씩 먹으면 적당할 듯
호텔에 돌아 오기 전 UN본부 근처에 42번가를 일직선으로 볼 수 있는 Tudor city Bridge에 들렀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석양과 도시의 풍경이 멋진 곳인데 오늘은 땡이네요 ㅠㅠ
오늘은 하늘은 개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춥다는 느낌이 들어 어제보다는 일찍 여행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뉴욕에서의 이틀이 지나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