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다는 악평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너무 타고싶어해서
저녁에 타러나갔습니다
only 10 min 이라고 하니
ok하며 타임스퀘어 교차로쪽만 계속 왔다갔다해주더라구요
가격은 1분에 11.99 달러받더라구요
본인 인력거에는 1분 8.99달러라 적혀있어서
그정도라생각햇는데
돈낼때
갑자기 친구인력거 쪽에 적힌 11.99달러 가르키며
저가격이라고;;;
게다가 갑자기 인형탈쓴 사람들이 우리아이 데려가서 귀엽다귀엽다해주고 정신없는틈타서
시간 초과비용 전부다 받고요;;;
실제탑승시간은 12분이었는데
가격설명하고 인형탈쓴사람이랑 인력거하는사람이랑
아는사이인건지 둘이 대화하고 어쩌구하느라 2분30초 초과;;;
암튼 사기꾼 천지였지만
인력거 타는것도 넘재미있었고
아이가 너무좋아해서
그냥 돈쓰고왔습니다
어차피 돈쓰러간거니까요ㅜ
그리고 한국사람인거 찰딱같이 알고
아파트랑 kpop데몬헌터스 노래 틀어주던데
인력거타는 그 시간만큼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뉴욕 많이 춥다해서
이것저것 막 준비많이했는데
타임스퀘어 관광객들 옷보시면알겠지만
별로 두껍지도않고
심지어 어린아이는 간단한 맨투맨 입힌아이도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