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자마자 작성해둔 MPC 전송하고 걸어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한 번 라인을 두고 멈추게 하더라고요
잠시 대기하다가 내려가서 MPC줄로 갔습니다 일반 줄은 MPC줄의 2배이상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MPC도 1시간정도 기다렸습니다)
저는 여자 혼자 입국이었고 친구네 집에서 지내는 5주정도의 장기 여행이라 비행기타기전까지는 꽤 긴장을 했었는데 내리고 나니깐 너무 힘들어서 긴장을 안했던게 오히려 도움된것같습니다
심사관마다 형식적인 질문만 하시는 분도 있고 여러개 하시는분도 있는데 전 여러개 하시는분한테 갔습니다
1. 왜 미국에 왔는지?
- 여행왔다
2. 왜 미국으로 여행왔어?
-겨울방학( 사실 이때 여행왔다는데 왜 다른 이유가 필요하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냥 방학이라고 했습니다)
3. 어디갈거야?
-보스턴, 뉴욕, 샌디에이고
4. 어디서 지내?
- 보스턴이랑 샌디에이고는 친구네집, 뉴욕은 호텔
5. 얼마나 있을거야?
-5주정도
6. 돌아가는 티켓 있어?
- 있다고 대답하고 e ticket pdf파일 보여드렸어요 (아무것도 프린트안해갔어요)
+ 미국에 와본적 있는지 물어봤었는데 몇번째로 질문했는지 헷갈리네요
- 10년전쯤 가족이랑 왔다고 했습니다
7. 어떻게 알게 된 친구야?
- 미국이아닌 제3국에서 교환학생하면서 알게 된 친구이다 그 친구가 미국에서 유학중이다
8. 또 증명할거있어? (다른 호텔바우처나 티켓을 물어보신거같아요)
- 제가 이때 잘 못알아들어서 다시 말해달라하니깐 그냥 가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사람이 많았어서 그랬던거같아요
확실히 친구네집이랑 5주 지낸다는 이야기 나오니깐 딱 의심의 눈초리로 변하면서 여러가지 물어보는거같았어요 그래도 말투나 목소리는 친절하고 천천히 말해주셔서 무섭진 않았습니다 !! 사실대로만 말하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