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는 언제나 긴장되는 일 인것 같습니다.작년에도 해 봤는데 창구가 10개 이상 되는 곳인데도 2개 정도로 운영했고 직원들의 지침으로 인해 더 저를 위축되게 만들더라구용~~
올해는 MPC를 해보겠다며 미리 한국에서 어플을 깔고 내리기전에 어플을 켜고 서류 등록하는 버튼을 눌렀습니다.
얼굴 사진을 찍어서 올리느라 찍었는데 이때 안경을 쓰신 분들은 꼭!!벗고 찍어주세용~~그이유는 마지막에 알게되었다는점!!ㅎ
저는 비행기 좌석 끝부분에 앉았고 나가니 이미 많은사람들이 있었습니다.작년에는 참고로 2시간 30분가량을 서서 기다렸어용
올해는 MPC를 믿고 알려주는 숫자 번호로 이동하려 했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없어서 직원에게 물으니 자기도 잘 모른다고 일단 줄을 서라 하였습니당ㅠㅠ그래도 거기계신 직원들이 최대한 이리저리 줄을 나눠서 이동시켰고 올해는 1시간 좀 기다리지 않았습니당!!
입국심사는 여권을 내밀면 열고 얼굴사진을 찍습니다
카메라앞에 서라고 할거에용 안경을 벗고 찍었습니당!!
그리고는 질문이 시작됩니다.
어디서 왔습니까?
여기에 왜 왔습니까?
얼마동안 있을겁니까?
있는 동안 머무는 곳이 어디입니까?
[이름을 말해도 잘 모르시는 경우도 많으니 바우처를 보여주세용]
미국에서 무엇을 할 것입니까?
현금과 카드를 가져왔습니까?
현금은 얼마나 가져왔습니까?
작년도 올해도 이정도의 질문이었습니당~
가족은 함께 줄서기 때문에 대표로 누군가 대답을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사진을 찍고 지문 스캔과정만 대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 방문이라 지문스캔을 생략했고 신랑은 여권만료 기간이 다되어서 여권을 교체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타도 새로 발급받았고 지문 스캔 역시 다시 하였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MPC등록할때는 대표가 모든 구성원을 등록할 수 있습니당!!!
여기서 작년엔 제가 주로 얘기하고 신랑과 같이왔다 했었는데
올해 신랑에게 질문을 해서 마지막에 들어보니
"당신이 MPC등록한거 보았다.대표로 등록을 했길래 질문을 당신에게 한 것이다.그리고 안경을 벗고 찍어야한다."
이말과함께 모든 의문이 풀렸답니당^^
작년에는 제가 먼저 심사하고 신랑은 뒤에서 대기하였고 제가 신랑과 왔다해서 신랑에게는 별 질문이 없었습니당.
가족이라면 같이 심사하러 같이 가셔도 되용
다만 여권검사나 사진 찍을때 약간 거리를 두시고 있으시면 될 것 같습니당^^
사람이 정말 많아서 MPC를 쓰진 못했지만 작년보다 빠른 입국에 그래도 아주 좋았습니다 👍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으나 JFK 후기들이 잘 없길래 써보았습니당^^
아!! 참고로 저는 작년도 올해도 아침 10시에 도착하는 대한항공을 이용하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