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222편으로 오전 8시 40분쯤 JFK 공항 들어왔어요. 크리스마스 이브라 심사관이 많이 없고 입국자는 많아서 엄청 오래 걸렸어요. 한 90분 대기했어요.
질문은 좀 많았는데
심사관이 한국말도 하시고 따뜻했어요.
체류 기간이랑 가는 도시, 미국에 친척이나 지인이 있는지, 미국에 온 적이 있는지, 돈은 얼마 가져왔는지, 어떤 목적으로 왔는지, 숙소 주소까지 확인했어요.
숙소 주소는 기억 안 나고 호텔명만 말하니까 찾아보라고 시간을 주셨어요. 그래도 버벅이니까 아에 ESTA 주소 읽어주면서 이거맞냐고 그러셨어요.
질문하면서 중간에 손가락 지장이랑 안면사진도 찍었어요.
생각보다 많이 물어본 것 같아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이상 없이 통과는 했습니다. 그 시간대 입국자들 한 두팀 빼고는 다 통과 완료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