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 잭다니엘 공장 탐방기 입니다!
테네시까지 가는 한국인들은 별로 없어서, 아마 레어템 후기가 될 것 같아요 ㅎㅎ
입장권 구매 하고 관람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면 되고
한 팀에 최대 20명까지 투어처럼 움직이는 것 같아요
잭다니엘 공장 탐방은
잭다니엘 만드는 방법부터 시음까지
풀 코스로 가능합니다.
위스키 제조에 사용하는 냇물부터
장작들, 재료 보관하는 공간, 오크통 등등
잭다니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여담이지만, 잭다니엘은 파상풍으로 생을 마감했는데
바로 저 금고를 발로 차다가 (승질 나서)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죽었다고 합니다.
잭다니엘의 서재 입니다.
잭다니엘은 굉장히 외소한 체격이었다고 해요 (160초반의 키)
150후반인 제가 쓰기에 딱 좋은 크기의 책상이더라구요
테네시가 미국의 고즈넉한 시골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샘물도 굉장히 맑았어요.
기념품 가게에서는 각종 잭다니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24년 9월 기준으로 저기 보이는 빨간색 잭다니엘은 한국에 없었는데, 이제는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회사에 돌릴 선물로 잭다니엘 위스키가 들어간 초콜릿을 구매했습니다.
이건 현지에서만 구매 가능한 잭다니엘!!
이것도 구매 완료~ㅎㅎ
시음은 조금씩 여러 종류를 맛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도수가 세서 많이는 못 먹겠더라구요
유리병에 포장하는 것 까지 구경 하고 왔어요!
우리나라에는 없는 3L짜리 대형 양주도 있었어요~~
하지만 3L는 국내 반입 금지라는 점 ㅠ
잭다니엘공장 근처에는 유명한 가정식 집이 있는데 원래는 기숙사였다고 해요
호스트 1명(나이 든 할머니)가 가운데에 앉아서
손님들과 대화 하면서 식사 하는 방식입니다.
음식 맛은 그냥 그랬지만 (짠 맛이 강함)
손님을 대접하는 문화가 신기했어요
할로윈 시즌에 다녀와서 그런지
식당 내부 기념품 가게에는 귀여운 할로윈 소품들이 많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