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구경 후 12:30경 월가로 넘어왔습니다. 황소상 줄이 많이 없어서 10분 조금 안되게 기다린 후 중요부위 미션 성공…ㅎㅎㅎ
이후 트리니티 교회 갔다가 동행분께서 알아봐주신 은행을 카페로 개조해 만든 conwell coffee hall에 가서 핫마차라떼(2% fat)와 아이스 디카페인 라떼(whole milk)마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차라떼는 많이 연해서 아쉬웠고, 라떼는 좀 진했습니다. 현지인분들 많이 계셨고, 브런치류와 베이커리류도 함께 판매하더라구요. 화장실도 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메트로 타고 맨하탄뷰 덤보로 넘어갔습니다. 사람 많이 없어서 사진 찍고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이후 페블비치 갔다가 브루클린 브릿지 건너 맨하탄으로 넘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석재님 추천하신 smashy burger - single cheeseburger 1개 포장 후 숙소에서 먹었는데 고기와 치즈맛이 진하게 나면서 빵도 쫀득, 가격도 저렴해 만족한 한끼였습니다. 그리고 채소가 정말 먹고 싶어 홀푸드에서 양상추 한 통에 $2.9 주고 구매 후 햄버거와 함께 먹었더니 더 맛있었습니다.
마그넷은 볼링그린역에서 황소상으로 걸어가던 중 노점상에서 $2에 판매하길래 둘러봤더니 꽤 괜찮아 1개 구매했습니다. 캐시, 카드 가격 동일하고 No tax였으며 카드 역시 contactless 결제 가능했습니다.
내일은 TKTS 링컨센터 방문하여 당일 러쉬티켓 확인 후 뮤지컬 보고, 뮤지컬 시작하기 전까지 1) 그리니치 빌리지와 소호, 차이나타운, 리틀이태리 or 2) 센트럴 파크 or 3) 브라이언트 파크 아이스링크장 구경 후 핫초코 한 잔 때리기. 요 3가지 옵션중에서 뭘 할지 고민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