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JFK 대한항공 10시 비행기인데 1시간 지연되서 11:35에 착륙했어요
입국심사 줄은 4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항공권, 숙소예약정보, 여행자보험 이렇게 프린트해갔어요
1.어디서 왔어?
2.왜 왔어?
3.얼마나 머물거야?
4.직업이 뭐야?
5.무직이면 여행은 무슨 돈으로 왔어?
6.너 전에 무슨 일 했는데?
7.너희 회사 무슨 회사인데?
8.미국은 처음이야?
9.뉴욕에만 있어?
10.음식물 뭐뭐 가져왔어?
11.채소, 과일, 고기, 담배 없지?
12.ㅇㅋ 헤버굿트립
영어도 초등수준이고 여자 혼자 + 무직이라 입국심사 빡셀까봐 걱정 많았는데 전 여행하러 왔고 구린거 없으니까 당당하게 웃으면서 대답했어요!
단어 잘 모르는건 어,,어,, 하면서 절고 아주 기본적인 표현으로만 대답했는데 알아서 이해하더라구용
프린트본은 요구하지도 않았고
esta에 전회사 정보 찾기 귀찮아서 패스할까 했는데 넣어두길 잘한것같아요ㅎ
경비의 출처, 전회사 정보 물어볼때 비자서류랑 내용 달랐으면 바로 세컨룸 갈수도 있었겠더라구오 ㅋ큐ㅠㅠ
나름 극악의 조건이였는데 심사는 3분?5분?도 안되서 빨리 끝나서 넘나 해피했답니당 ~!
심사관을 잘만난것같아요 ㅎㅎㅎ
비자 받을땐 귀찮더라도 꼼꼼하게 작성하고
심사관 앞에선 영어 못해도 쫄지말고 당당하게 얘기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