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플로리다 데이토나에서 혼자 놀기 + 필라델피아로 다시 로드트립 후기입니다!

로드트립 2탄이네요 내려왔으니 이제 올라가야죠 ..

일단 정리하자면 필라델피아>올랜도 17-18시간소요>마이애미 3-4시간소요 >키웨스트 3-4시간소요>데이토나 7시간소요 열심히도 다녔네요 ㅋㅋ

일단 데이토나는 사실 뭐 할게 별로 없어요 ..

그래도 이쪽에 지인이 있어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구경을 좀 했구요 혼자 골프예약해서 lpga 인터내셔널cc도 다녀왔습니다 ㅎ

항공대 트리라 오너먼트가 다 뱅기에요 귀엽죠 ㅋㅋ

티사는거 까먹어서 연필꽂고 티샷했어요 ;; ㅋㅋ

구장 컨디션 좋구요 일단 미국은 카트가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해서 너무 편해요 ㅠㅠ 근데 공이 언덕으로 다녀서 ㅋ 꿀렁꿀렁 카트타고 다녔어요 혼자 치다가 앞팀 장갑떨어뜨려서 갖다주러 갔다가 조인해서 같이 플레이했어요 ! 너무 재밌었고 좋았던 경험 !!!

그리고 매직 라이트닝쇼가 근처에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차 한대당 30불이고 드라이브 스루 10분 코스입니다! 볼게 너무 많아요 크리스마스 느낌 낭낭 ㅎ 라디오주파수도 알려주는데 캐롤이 나와요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ㅎㅎ

홀리힐 노움 트리입니다 ㅎ

사람들이 노움을 하나씩 가져다 놓기도 하고 여러 귀여운 미니어쳐 노움들을 보는맛이 쏠쏠해요

근데 가까이서 보면 좀 무서움; 칠이 벗겨져있어서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에요 ㅋㅋ

노움 트리 근처에 있는 카페 아우라 입니다!

내부도 아기자기 예쁘고 커피도 맛있어요 하지만 전 갠적으로 The Coastlands Coffee < 여기를 더 좋아해요 저 미니미한게 카페랍니다 여자들 환장하는 포인트를 다 가지고 있어요 라떼 강추 !

필라델피아로 떠나기 전날 데이토나 비치에서 마지막으로 혼자 바다수영을 즐겼습니다 ㅎ 추운데로 올라가려니 착잡했어요 ㅠㅜ 여긴 수영하지 않고 떠내려오는 파도에 그저 몸만 맡겨도 재밌는 해변이에요 ! 그래서 그런지 서핑맛집이라고 함 ㅎ

그러구 이제 필리로 떠날때 3시간반정도 운전해서 서배너를 들렸어요 ! 짧게 두시간 정도 구경했던것 같아요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나온 공원도 들려주고 근처 성당도 들려 구경했어요 ㅎ

그러고 한 5시간반 운전했으려나 .. 버지니아의 엠포리아에 밤 늦게 도착해서 하루 잤더랬쥬 ..

엄청 춥더라고요 .. 전날만 해도 바다 수영을 했는데 ㅠ

포레스트 검프 촬영했던 공원 !

그러고 다음날 세시간정도 운전해서 워싱턴DC에 도착했습니다 ! 세시간정도 구경했네요 ㅎㅎ

기념비적인게 엄청 모여있는 도시에요 !

워싱턴 기념탑 , 링컨 기념관, 여러 전쟁 추모비 등등 엄청 공원이 커요 백악관은 가까이서 못봐서 좀 아쉬웠어요 백악관 투어도 있던데 한참 전에 예약해야되고 절차가 좀 까다로운것 같더라구요 ,, 그래도 워싱턴을 왔다라는거에 전 의의를 뒀답니다 ㅎ

열심히 구경해주고 또 3시간 반정도 운전해서 필라델피아에 도착 !! 12/1 ~ 12/16 로드트립이 끝이 났네요 ㅎㅎ 별 도움이 안되는 글이지만 혹 궁금한게 있으시면 질문주세요 ! 최대한 아는선에서 열심히 답변 드릴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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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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