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 혼자고, 혹시몰라 바우처랑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갔습니다.
비행기 16:20 랜딩하고, 다들 경보로 걸어가시길래 같이 후다닥 갔네요.
Mpc 줄 닫아뒀다가, mpc 보여드리니 열어주시더라구요.
거의 젤 앞에 섰고 앞에 한 5-6 팀 계셨습니다.
한 5분 지나자 준비성 뛰어나신 한국인들 엄청 몰리시더라구요. 조금 늦으니까 줄 되게 길었습니다 ㅋㅋㅋ ㅠㅠ
카운터는 2개 열려있었고,
여행목적? - 휴가다
언제까지 머무르나? - 1월 6일까지 머무른다.
신고할 물건이 있나? - 없다
머무르는 곳이 어디인가? - 알케이디아 사촌 집에 머무른다.
미국은 첨이냐? - 괌 다녀왔고, state 는 첨이다.
사촌 집에 머무른다고 할 때 긴장하고 주소랑 사촌 정보까지 말할 생각했는데 그냥 손가락 찍고 끝났네요. 여행 기대감에 찬 표정으로 두근거리며 보고 있었더니 보내주신거 같기도 합니다.
이후 짐도 5분 만에 찾고, 렌트카 타러 갔어요. 다들 별 탈 없이 입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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