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서부 및 캐년 후기입니다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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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여름에 다녀온 미국 서부, 캐년에 대해서 후기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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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워홀 중이라 에어캐나다 타고 LAX로 이동했는데 회원가입만 해도 내내 와이파이를 쓸 수 있고 언제쯤 도착하는지 트래킹도 가능하더라구요!

그 유명한 헤일리비버 스무디 먹었어요

맛은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다시는 안 먹을 거 같아요..

뉴욕에서 지내는 대학교 동기랑 la에서 만났어요 ㅎ

친구가 추천해준 소화제에요

물에 타먹는 발포 비타민 같은 건데 효과가 좋다더라구요

pink's hotdog 먹었는데 배가 고팠어서인지 그냥 원래 맛있는건지 되게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가게가 핑크색으로 꾸며져있어서 넘 예뻤어요

아 그리고 그 유명한 핑크월 ...

여기서 진짜 이 사진만 찍고 할 거 없던데 ㅜㅜ 제가 제대로 안 찾아본 걸까요

그래서 솔직히 굳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렸을 때 영화에서만 보고.. 여기 오게 될 줄 상상도 못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까 너무 황홀하더라구요

노을 시간때에 갔는데 진짜 영화 같았어요

요기는 놀이기구도 몇개 있고 바로 옆에 해변도 있고 확실히 관광지 같았어요

저녁으로는 양마니 가서 곱창 대창 먹었는데 몇개월동안 못 먹다가 첨 먹은거라 감동의 눈물을.. 흘릴 뻔 했어요

그리고 진짜 이름대로 양 짱 많아요 🤤

쇼핑몰 갔는데 딱히 산 건 없네요..

산타모니카배이 밝을 때도 보고 싶어서 또 왔는데 전 애기들 많은 곳에서 비눗방울 날리는 모습이 참 좋아요

낭만 있어요

해변에서 휴가 즐기는 분들 보고 저도 정말 들어가고 싶었지만 여벌옷이 없어서 .. 🥲🥲

라스베가스 가기 전 공항 근처에 있는 인앤아웃에 가서 배 채웠어요

친구는 인생 버거 탑5 안에 든대요

저랑 친구가 특히 양파가 넘 맛있다면서 ㅋㅋㅋㅋ 맛있었어요

라스베가스 도착하자마자 찜질방 같은 열기에 진짜 놀랐어요

처음엔 그냥 자동문 틈새에서 나오는 열기인 줄 알았는데 그게 그냥 바깥공기였어요...

근데 하나도 안 습했어요!! 그래서 뭔가 더운데 땀은 잘 안 나는 ..

저희는 플라밍고 호텔에 머물렀는데 라스베가스 호텔 방 가격이 이렇게 싼 줄 처음 알았어요!!

그치만 기념품은 역시 관광지 중의 관광지라 그런지 비쌌어요..^^

라스베가스 구경할 시간이 이 날밖에 없어서 짧지만 알차게 구경하고 숙소 들어갔어요

캐년은 투어를 이용해서 자세한 후기를 적진 않겠습니다!

중간중간 휴게소 들릴 때마다 저는 마그넷이나 키체인 구경했는데 확실히 자연 같은 느낌이 확 들죠?

Zion Canyon

제 캐년 첫인상은... 사실 기대를 정말 많이 했지만 그 이상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랑 캐년 둘 중에 하나만 간다면 전 캐년을 추천하고 싶어요

나중에 부모님 데리고 꼭 다시 한 번 오고 싶어요

Bryce canyon

정말 가는 곳마다 장엄했어요

Horseshoe bend

여기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모래가 다 날려서 얼굴 치고.. 아팠어요 ㅠㅠ

그리고 제 최애 앤탤롭 캐년..

위에서 보면 그냥 뭐 없어보이는데 밑으로 내려가면 진짜 신세계였어요

길 좁으니까 조심하세요

Antelope canyon

Grand canyon

대망의 그랜드캐년

진짜 말 그대로 엄ㅁㅁㅁㅁㅁ청 커요

근데 제 최애는 앤탤롭...

자연보다 도시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번 여행 너무너무 신비롭고 좋았어요

저 쪼리 키링이 너무 귀여워서 사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 그치만 퀄리티는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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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의 미국 서부 여행은 차 없이 다니기 힘들었지만, 너무 새로운 경험들이었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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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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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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