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춘기아들 둘과 뉴욕첫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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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10시에 착륙했는데

짐 찾아나오니 11시가 살짝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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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통해 한인택시 예약한거 타고 호텔에 12시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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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택시 예약하길 정말 잘했다싶은게 진짜 너무 추웠는데 겨울옷은부피도 크고 애들까지 넷이 갈라하니

캐리어는 5개지, 날은 춥지, 나가서 택시나 우버탈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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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된 기사님이 너무 좋으셨고.

신속하게 만나 바로 맨하탄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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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도착해서 짐 놔두고 가려했는데

방 준비됐다고해서 방에 짐도 두고 내복도 입고

재정비해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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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끼는 호텔근처에 칙필레가서 밀콤보로 먹었어요.

스파이시는 드시지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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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처럼 앉아서 먹을 수 있는곳이 없고

스탠딩테이블이 몇개있었어요.

도서관에 갔는데 제가 좋아했던 영화

Sex and the city에서 캐리와 빅이 결혼하려했던 장소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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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학교에서 본 투모로우로 기억하고

저는 see and the city로 기억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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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는데 천장에 그려진 낙서를 보며

둘째가 형아!!!! 누가 형아얼굴 그려놨다!!!!하는데

둘째가 너무 행복해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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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오브더락 전망대에 갔습니다.

4시10분 예약이었고.

5시20분쯤 일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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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는 너무너무 추웠고.

이때부터 급격히 컨디션이 너무 떨어져서

진통제먹고 일몰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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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가완전히 지는 깜깜한 야경은 못보고

숙소로 돌아왔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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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Rasing canes 에서 박스콤보2개사서

간단히 요거로 넷이 나눠먹고

7시부터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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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추워서

한국서 안입던 내복도 입고.

걷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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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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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내복바지+기모츄리닝바지+패딩에

귀돌이모자도쓰고. 장갑에. 핫팩도 챙겼는데

저중하나빼면 춥고 다하면 답답~~~해서 머리아픈

그런상황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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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2-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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