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는 흔히 도박 도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막상 와보면 도박 안 해도 할 게 너무 많은 도시예요.
호텔 하나하나가 관광지고, 길 자체가 볼거리라
자유여행으로 다니기 정말 편한 편이었어요.
이번 여행은
✔ 투어 ❌
✔ 빡빡한 일정 ❌
대신 먹고 싶은 거 먹고, 스트립 위주로 천천히 걸어다니는 일정으로 다녔어요.
저는 사실 입맛이
고급스럽지 않아서 이런거 먹어도 괜찮았아요 ㅎㅎ
낮에는 넓고 직선적인 도로와 거대한 호텔 건물들이 눈에 들어오고 해가 지기 시작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네온사인과 전광판 조명이 하나둘 켜지면서 도시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요!
인앤아웃버거는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
길거리에는 공연하는 사람들 관광객들 사진 찍는 사람들 지나가는 차들까지 전부 섞여 있어서 가만히 서 있어도 볼 게 많아요. 도시가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계속 들고 혼자 돌아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고든램지 버거는 필수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냥 치즈버거 그리고 거기엔 아보카도가
숨겨져있는데
궁합이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고구마튀김이 제일 맛있어서 손이 계속 갔어요.
이제 한국에서도 고든램지버거를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굳이 여행가서 드시는건 추천드리지는 않을게요!
태어나서 홍학도 처음봤습니다.
처음에는 모형인줄 알았는데 움지이니까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수제비누까지!
그냥 귀여워서 찍었지 구매는 따로 안했어요 ㅎㅎ
여름에 가서 낮에는 정말 더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어요
걷다가 쓰러질뻔,,
더울때마다 어딘가 들어가서 엄청구경했던거 같아요.
이거 한 때 이 그림보면 살 빠진다고 유행했던 그림인데
호텔 위에 있어서 굉장히 신기했음.
마치 파리에 온듯한 ㅎㅎ
진짜 화려함은 전세계 일등인거같아요.
라스베가스 여행 너무 재밌었고
저는 카지노는 따로 안했고,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서 이제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