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에 위치한 NFL 경기장 SOFI 스타디움 투어 후기입니다.

이번에는 LA에서 9월에 직접 SoFi Stadium 투어를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봅니다.

평소에 NFL을 좋아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실제로 가보니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웅장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또 LA 램스 팬이거든요.

소파이 스타디움 주차장에 들어서면 이런 표지판들이 즐비하게 서있습니다.

따라 들어가시면 바로 입장가능하시고, 스타디움 투어는 VIP 게이트라고 적힌 곳으로 들어갑니다.

스타디움 외관부터 이미 ‘미래형 경기장’ 같은 느낌이 강했고, 투

어 입구에서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투어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되는데,

내부 관중석·필드·라커룸·VIP 라운지까지

일반 경기 때는 들어갈 수 없는 장소를 모두 체험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특히 가장 큰 4K 원형 스크린을 바로 아래에서 보는데 규모가 정말 압도적입니다.

관중석에서 내려다보는 필드도 너무 예뻤고,

잔디 관리 상태나 시설 하나하나에서 돈이 얼마나 들어간 경기장인지 체감될 정도였습니다.

이곳은 오너스 클럽, 말그대로 구단주가 사람들을 초청해서 대접하는 곳입니다.

억만장자들의 장소인만큼 시설은 완벽에 가까웠고

가장 인상적인 것은 저 천장이었습니다.

보이시나요? 바로 미식축구 공 모양으로 디자인해두었습니다. 되게 귀엽더라구요.

LA의 소파이 스타디움은 서울의 잠실 야구경기장처럼 두 팀이 사용중입니다.

LA의 땅값이나 이런 것을 고려하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죠.

첫번째 팀인 LA차저스입니다.

처음에는 차저스 라커룸만 보여주더라구요.

그날 투어는 저 뿐이었는데 시간도 남겠다, 가이드한테 가서 램스 라커룸도 가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램스 라커룸.

가슴에 감동이 가득한 순간이었습니다.

팀 색감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흥미로웠어요.

실제 경기 선수가 준비하는 공간을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거기에 팀의 역사도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모르시는 분들도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투어 마지막에는 굿즈샵도 들르게 되는데, 선수 유니폼·모자·기념품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램스 팬이라 애런 도널드 99번 유니폼 구경만으로도 행복하더라고요.

NFL이나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SoFi Stadium 투어는 강력 추천합니다.

팬이 아니어도 ‘현대식 경기장이 이런 수준이구나’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인상 깊었어요.

LA 여행 중 색다른 경험을 원하시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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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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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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