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대한항공편으로 이동했고,
비행기 이륙 자체가 지연되어 10:35쯤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 줄이 길까 봐
MPC도 미리 준비해서 갔습니다
(MPC가 닫혔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반신반의했지만 일단 준비)
막상 도착해보니 입국심사 줄이 거의 없었고,
기다린 지 10분도 안 돼서 바로 심사를 받았습니다
입국심사에서 받은 질문은 아래 정도였어요
- 왜 왔어?
- 여행 겸 남자친구 보러 왔어. 남자친구는 앨라배마에 있어서 바로 환승하러 가.
- 오, 앨라배마? 어쩌구저쩌구… 그럼 이제 앞 지문 찍어~
혹시 몰라서 비행기 티켓, 음식 리스트(김, 참치 등), ESTA까지 전부 프린트해 갔는데
운 좋게도 하나도 필요 없었습니다ㅎㅎ
입국심사는 정말 빠르게 끝났지만,
위탁 수하물이 늦게 나와서 약 1시간 정도 대기했어요
수하물이 조금 나오고, 5분 정도 기다리면 또 나오고 이런 식으로 여러 번 나눠서 나왔어요
입국심사보다 수하물 대기가 훨씬 오래 걸렸습니다ㅠㅠㅠㅠㅠ
여튼 심사관 마다 다르겠지만 다들 빠른 입국심사가 되길 바랄게요!
미국 입국전 걱정 많이하면서 카페 글보고 도움 많이 받았는데 저도 이렇게 남겨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