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16 인천-뉴욕 대한항공 JFK공항 여자 혼자 입국심사 후기

10시 대한항공편으로 이동했고,

비행기 이륙 자체가 지연되어 10:35쯤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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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줄이 길까 봐

MPC도 미리 준비해서 갔습니다

(MPC가 닫혔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반신반의했지만 일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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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도착해보니 입국심사 줄이 거의 없었고,

기다린 지 10분도 안 돼서 바로 심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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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에서 받은 질문은 아래 정도였어요

- 왜 왔어?

- 여행 겸 남자친구 보러 왔어. 남자친구는 앨라배마에 있어서 바로 환승하러 가.

- 오, 앨라배마? 어쩌구저쩌구… 그럼 이제 앞 지문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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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비행기 티켓, 음식 리스트(김, 참치 등), ESTA까지 전부 프린트해 갔는데

운 좋게도 하나도 필요 없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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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는 정말 빠르게 끝났지만,

위탁 수하물이 늦게 나와서 약 1시간 정도 대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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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이 조금 나오고, 5분 정도 기다리면 또 나오고 이런 식으로 여러 번 나눠서 나왔어요

입국심사보다 수하물 대기가 훨씬 오래 걸렸습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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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심사관 마다 다르겠지만 다들 빠른 입국심사가 되길 바랄게요!

미국 입국전 걱정 많이하면서 카페 글보고 도움 많이 받았는데 저도 이렇게 남겨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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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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