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젤 스트레스 받고 쫄았던게 입국심사였습니다ㅠㅠ
일단 셋 다 영어를 많이 못해요 ㅠ
공부하고 갔어야하는데 단기간에 늘어나지 않는 관계로 동영상으로 많이 입국심사 질문들, 여기 카페에서 후기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아침 6시쯤 la 공항 도착해서 심사 받으러 가는데
일반은 꼬불꼬뷸 2줄정도였고 (캐리어가 마지막에 나와서 좀 늦었어요) mpc는 앞에 외국인 한 분 계셨습니다
mpc 기다리면서 바우처 용지들 꺼내고 있으니 바로 저희 차례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신 남성분이 해주셨는데
1. 여권 보여달라
2. 일하러왔냐 놀러왔냐
3. 며칠 있을거냐
4. 호텔에서 숙박하냐 에어비앤비에서 숙박하냐
(여기서 좀 막혔는데 에어비앤비로 esta등록 > 에어비앤비로 대답해주시길 바란거같은데 제가 숙소를 4개를 잡아서 호텔 or 에어비앤비? 물어보시길래 둘 다 라고 하니까 에어비앤비로 답변 유도해주셨어요ㅠㅠ 감사)
에어비앤비 위치 이쪽 맞냐 해서 맞다니까 발음이 안좋아서 웃어주시고 하하
5. 몇달러 가져왔냐
전 50달러에 카드 가져갔더요
하고 음식 머라머라했는데 잘 못알아들으니까 괜찮다고 웃으시고 보내주셨어요!!
넘 당황해서 답변을 제대로 못해서 유도도 해주셨고
누가바도 바우처 헐레벌떡 나누고 친구들이랑 긴장한 모습을 보셔서 관광객맞다고 생각했는지 쉽게 끝났습니다 ㅎㅎ
친구들도 친절하고 짧게 질문하시는 분한테 간거같은지
4~5개 질문 받았더라고요 ㅎㅎ
그 중에 저랑 다른거 하나는 어디에서 놀거냐해서 유니버셜 티켓 보여주니까 리액션 해주시면서 통과!
mpc라 짧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줄은 mpc과 훨 짧고 좋더라고요 ㅎㅎ 동성 이성 혼합이라 좀 걱정한것도 있는데 전혀 문제 없었네요 ㅎㅎㅎ 여기서 많이 배운만큼 정보 많이 남기고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