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포근합니다.ㅎㅎㅎ
새벽에 살짝 비가 왔나봐요.
이번주 오시는 분들 따뜻하겠어요.복 받으셨어요.^^
호텔 조식 2주차 접어들어서 다른게 먹고 싶어 아이홉에 이어 스카이라이트 다이너에 조식 먹으러 갔다왔어요.
미국식 김밥천국 같은곳이죠.종일 아침,점심,저녁 메뉴 다 팔아요.심지어 술도 팝니다.남편은 술을 좋아해서 아침 맥주로 시작하네요.
여기 한국인 후기가 전혀 없어 남깁니다.
제가 시킨건 텍스맥스 브렉퍼스트 입니다.
21년전에 달라스에서 잠깐 지냈었는데 그때 멕시코 음식과 사랑에 빠졌죠.미국와서 햄버거 싫으신분 멕시코음식100프로 추천드립니다.할라피뇨와 살사 그리고 아보카도 사우어크림 들은건 무조건 맛있어요.^^
치킨이 짜니까 시럽을 듬뿍 뿌려야 해요.단짠 조합은 사랑입니다.역시 미국 치킨 넓적하고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아침 7시35분
8시30분 됐더니 다 찼어요.
블랙만 마시는데 절반 마시고 현지인 스타일로 크리머와 슈거 듬뿍넣어 달달하게 먹었는데 커피를 들고 다니며 계속 리필해줍니다.심지어 백인할아버지 애교 섞인말로 종업원에게 커피를 투고 하겠다며 무료로 받아가네요.ㅋㅋㅋ
팁은 둘중 하나 선택해서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