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쪄서 미리미리 20kg감량 다이어트하고 출발했는데
다이어트로 안먹던 밀가루음식. 술 .늦은 저녁에 .,뉴욕까지 왔는데 야무지게 먹어야지 싶어 정신줄놓고 지냈습니다!ㅎ
한국에서 차를타고 다니니 통 걸어다닐일이 없었는데
맨하튼 미드타운에 (베슬 앞) 숙소를 잡다보니 뭘타고 다니기도 애매해 거의 도보로 다닐수있었어요.
첫날 아침에 멋지게 조깅해보자하고 호기롭게 센트럴파크까지 뛰어갔다오고 (걸어서 왕복 1시간반코스) 오후일정으로 하이라인으로 걸어서 첼시마켓인근부터 소호까지 구경했더니 4만보 걸었더라구요. 20km 거리ㅋㅋ
15일동안 머물면서 의도하지않았지만 하루에 평균10km씩 2만보씩 걸었더라구요.
한국돌아오자마자 인바디해봤는데 3키로 쪘는데 근육량증가와 체지방감소..거기에 15시간 비행후 퉁퉁부은 다리에..
남편이 뉴욕가서 다리 벌크업했냐며ㅋㅋ
돌아온지 이제 일주일됬는데 일로 간거지만 뉴욕앓이가 심하네요. 거리에서.보던 큰 대형견들보다가 집에서 목빠지게 기다렸던 우리집 강아지보니까 하찮아보여요..^^;
출장 다녀와서 몇일동안은 쪼끄만 얘가 왜케하찮아보이던지..그래두 사랑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