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까지 amtrak으로 한시간 반 거리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주요 관광지만 당일치기 여행했습니다. 미국 현지 친구가 하루만에 시카고의 전반적인걸 다 투어해주겠다고 하여서 친구의 주도하에 여행했습니다.
윌리스타워, 컬러팩토리, 더 빈, 네이비피어를 방문하였습니다.
암트랙 내부 사진입니다. 캐리어도 실을 수 있어 좋습니다.
먼저 제가 간 날은 시카고 날씨가 주중충했습니다.
습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고, 9월 말~10월 초 기준 여름용 가디건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오히려 좀 더운 느낌도 있었으며 약간 습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카고는 관광지가 많이 모여있는 편이라 교통수단 이용없이 걸어서도 충분히 다닐 수 있습니다.
시카고의 음식들을 띄워둔 윌리스 타워의 전시공간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기전에 간단히 구경하기 좋습니다.
시카고에 있는 윌리스 타워 전망대에 방문하였습니다.
혼자 여행해도 사진을 남길 수 있게 큐알코드를 주시며, 그 큐알을 찍고 시설에 있는 카메라로 사진을 한장씩 찍을 수 있습니다.
바닥이 유리인 부분은 줄을 서서 사진을 찍으며, 날씨가 흐렸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상당히 있는 편 이었습니다.
미국 친구의 말로는 날씨가 좋으면 줄이 어마무시하다고 하는걸로 보아서는 포토존 하나하나마다 많은 대기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그 구역에 들어가는 순간, 직원분이 타이머로 시간을 세팅하시며 그 시간내에 빠르게 사진 촬영을 끝내야만 합니다.
전망대 입장하는 동안 여러 전시 컨텐츠도 많으며 둘러볼만 합니다.
본인 큐알코드로 찍은 사진들은 온라인으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인화를 원할때 추가금을 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윌리스타워 지하에 있는 컬러 팩토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인스타용 사진 남기기에 적합하며, 여기도 큐알코드를 받아 자유롭게 혼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핫한 장소라고 하며 시카고외에 뉴욕 등 다른 도시들에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 체험프로그램과 컬러풀한 전시가 있습니다.
간단한 간식도 맛볼 수 있으며, 인스타용 사진이 정말 잘 나와서 사진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카고의 랜드마크인만큼 사람이 가장 많은 거 같았습니다.
간단히 공원을 둘러보기 좋을 정도이지만 많은 시간이 소모되지는 않았습니다.
공원도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으며, 크리스마스시즌에는 아이스스케이트장이 오픈합니다.
건축물이 굉장히 화려하고 길을 다니는 내내 건축물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과 도로가 다 큼직큼직하며 사람이 적은 뉴욕 느낌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고 혼잡하기도 하지만 높은 빌딩들이 주는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미시간 호가 바로 옆에 있는 네이비 피어에 방문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유원지 느낌입니다.
노을 시간에 맞춰 오시면 좋을 것같았습니다.
바닷가 유원지 느낌이 강해 가족단위, 연인단위로 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놀이기구는 타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공원이고 둘러보기만 해도 가치가 있습니다.
지오다노스의 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먹었는데, 느끼한걸 좋아하는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느끼한 걸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은 토핑으로 야채를 많이 추가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빵이 두껍고 바삭하며 치즈가 많습니다.
지오다노스는 체인점으로 시카고에 엄청 많은 체인점들을 두고 있습니다.
여행 동선에 맞게 가까운 장소에서 식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Amtrak을 탑승하는 유니언 스테이션의 내부 모습입니다. 굉장히 클래식하고 아름다우며 여기서 웨딩촬영을 하는 분들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