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후기 쓰는날이 오네요~^^
12/8 하와이안항공으로 저랑 아이랑 13시50쯤입국했습니다
시애틀 공항은 처음 입국인데 넓고 쾌적하네요~
짐찾고 빠르게 심사 라인 훑으니 mpc라인이 현저히 적어보여서 짐찾는동안 저랑아이 사진 찍어 제출했습니다(mpc한국서 다운받고 제출 전까지만 입력해놨습니다)
줄이 그리 길진 않으나 mpc라인이 2팀밖에 없어서 줄서고 5분?기다렸을까요?저희. 차례가 되서 갔습니다
여자 심사관이였는데 ..
저 /Hello~
심사/..ㆍㆍㆍㆍ
순간 머지. 정적 여권 스캔 하고 저랑 아이 눈으로 스캔 손가락 지문 찍더니 ...
주소 대라해서 또박또박 말하고 호텔 이냐 묻길래 아니 언니집 얼마 있을거냐?
저/ 35days.
심사 /Good.
심사 /Address again
저 /또박또박 어게인
심사/ good~(한국말로) 음식?
저/ 리스트 있다고 제가 적어간 음식 리스트 적어갔습니다
물론 영어로요 ㅋ
황태채
오징어젓갈
낙지젓갈
고춧가루
조미김(재래시장표김 feat압축밀봉)조카가 좋아해서 50봉 사감ㅋㅋ
무말랭이 (낱게 포장용/이번주 크루즈여행용)
뭐 이정도 제가 굵직하게 메모해간거 보여주며
No meat!!!!라고 강조. 했습니다
쓱 보더니 여권 주면서 여행 잘 하라고 하더라고요~^^
줄서고 5분?10분도 안되서 끝났습니다.
미국 입국은 처음아니지만 들어갈때마다 긴장되네요~
전 예전 싱글때 혼자서 샌프란에서 세컨더리 간 경험있습니다 ㅋㅋ
(끌려갈만 했죠 그땐 관광비자 6개월을 꽉채워서 출국 2개월 후 또 입국)
다시 느끼지만 입국심사시 중요한건. 당당함 입니다.
무례하진 않지만 당당함. 나 여기 방문 (여행)왔고 다시 돌아갈거야!!!!라는 이미지만 있음 입국심사 문제없습니다
모두 잘 준비 하셔서 좋은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