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위스콘신 지역내에 있는 대학으로 교환학생를 와있는 학생이라 이동시 amtrack이라는 기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기차 내부는 쾌적하고 편한 편이며 가성비측면에서 굉장히 좋습니다!
비용은 편도 30달러 중반 정도 소모되었습니다.
겨울 시카고는 진짜 따뜻하게 껴입고 각오하고 오셔야할 것 같습니다. 눈도 눈인데 바람이 장난아니어서 걸어다닐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춥다는 위스콘신에서 내려온거였는데, 시카고가 더 추운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을정도입니다...
겨울에 시카고 오실 계획이신 분들은 목도리, 장갑등 방한용품 필수입니다!
시카고의 별명인 wind city라는 명성에 걸맞게 바람이 엄청나게 불고 많이 춥습니다. 빌딩이 많아 빌딩풍까지 합세해 체감온도가 확실히 낮은 편입니다.
퍼레이드가 8시 30분 시작이어서 7시 50분쯤 나왔었으나, 퍼레이드가 30분 이상 이상 지연되었었습니다.
굳이 일찍 나올 필요없고 시간맞춰나오셔도 충분하실것같습니다. 저는 다리 옆쪽에서 관람하였는데, 다리를 지나기위해 풍선의 기압을 조절하는 광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추워서 담요덮고 계시는 분들이 대다수였고, 대기하는 동안 자원봉사자분들이 간식도 나눠주고 했습니다.
퍼레이드의 스케일은 큰 편이지만, 주로 고등학생 마치 밴드들의 공연이 대다수였으며 미국 퍼레이드의 상징같은 풍선은 2개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땡스 기빙 퍼레이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뉴욕 퍼레이드를 더 추천드려요!
땡스기빙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리는 칠면조 풍선입니다.
칠면조 풍선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여러 단체에서 색다른 퍼레이드를 보여줍니다.
한국 퍼레이드도 있어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현지분들한테 굉장히 인기가 많았으며,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땡스기빙 당일에는 대부분의 현지 식당이 운영하지 않습니다. 차이나타운은 대부분 정상영업을 한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장 큰 스타벅스인 시카고 스타벅스에 방문했었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추운 날에 밖까지 줄을 서기도 하며 많기 때문에 사진찍는 용으로만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패션 아울렛을 여러번 방문하였으나 사람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프리미엄 아울렛이 더 크고 야외여서 쾌적한 편입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실내는 많이 덥고 정신없었습니다.
땡스기빙데이 다음달은 블랙프라이데이라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Cta blue line을 이용하였으며, 미국 지하철치고 굉장히 깔끔한 편입니다. 교통카드는 Ventra 어플을 사용하셔도 되고 애플페이로도 가능합니다. 지하철 역마다 티켓 구매기기도 있어 편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차가 없는 관계로 11시쯤 패션 아울렛 오브 시카고에 갔었는데 나이키, 코치, 룰루레몬, 어그, 랄프로렌은 줄이 엄청납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당일에는 새벽 6시에 오픈을 하지만 낮 시간에도 줄이 꽤 긴편입니다. 랄프로렌에 입장하려고 30분가까이 대기했었던것 같습니다.
추가할인이 약간 있긴 하지만 온라인 세일과 거의 유사해서 온라인 쇼핑을 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