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한파경보고 9년만의 추위라고해서 안나가가가 오늘 나가봤어요
관광이랑 살짝 거리 있는 주택가만 있는 동네를 다니는데 골목길은 아직 눈이 안치워져있네요;;
번화가들은 그래도 횡단보도 건너는 쪽들은 인도에서 어디로 나가서 횡단보도로 내려갈지가 보이는데, 주택가 골목길들은 아예 눈을 밟고 넘어가야해요 ㅋㅋㅋ
이게 거의 7년? 만의 추위이고 폭설이고, 허드슨강도 얼어서 얼음이 빙하처럼 동동 떠다닐 정도여서 다들 낯선 상황이라 눈을 다 치우지 못했나봐요
계속 영상으로 안올라가서 스스로 녹지도 않고...
그래도 이번주부터 날잡고 블록별로 눈 치운다고 하니 다음주쯤에는 어딜가도 운동화로 미끄러질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맨해튼은 거의다 치웠다고 하니 추위만 걱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모자, 귀마개, 장갑에 목도리 했는데도 마스크가 아쉬운 날이었는데, 이제 점점 온도가 올라간다니 괜찮아지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