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배짱인지 ㅋㅋㅋㅋ
입국심사 전 까지만 해도 하나도 긴장도 안했어요
영어 1도못해요 예전에 샌프란 입국 한적있어서
아 영어못해도 숙소바우처랑 다 있으니 보내주겠지
했나봐요 ㅋㅋㅋㅋ
MPC하면 질문 적게한다길래
그것도 믿고
비행기 내리자마자 mpc 제출 ㅋ 그때가
오전 8시반 ㅋㅋㅋ
6번으로 줄서라길래 냅다 갔는데
냅다 안내하는 아주머니가 클로즈 클로즈!!!
아놔 안한다함 뭐죠? 주말이라 안하는건가?
아니 아침엔 왜안해? 이거 어플에서 줄서라고 했다고
말하고싶지만 영어1도 못해서 패스;;;
결국 일반줄로 갑니다
거의 30분정도 줄선거같아요
완전 쫄렸어요 😑 내차례다가올수록
온 긴장이 나한테 다옴
거기다 심사하시는분 근엄진 그잡채 ㅠㅠ
가자마자 바우처들이랑 여권 바로 드림.
사진 찍고 4손가락씩 올리라고 함
그래서 올렸어요
엄지도 찍고
대망의 질문이 시작됩니다.
1. 며칠있을꺼니? 7일
2. 휴가? 비즈니스? 휴가!
그리고 굿바이~ 잘가! 도장쾅!
땡큐!! 하고 나왔어요 ㅠㅠ감격
mpc 안한다해서 쫄았는데 ㅠㅠ...
흑흑...
이상 방금 끝난 입국심사후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