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오브 더 락과 아이스링크장 후기 입니다.
탑 오브 더 락 4시 30분으로 예약했고 4시 10분쯤 1층 입구에 도착했어요. 직원분이 4시 30분에 오라고 하시며 지하에 화장실과 카페가 있으니 거기서 기다리다 오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지하에 와보니 여기도 탑 오브 더 락 입구가 있더라고요. 1층 보다 대기 줄도 훨씬 짧고 춥지도 않고 여기가 낫겠다 싶었습니다.
아이들과 화장실 갔다가 4시 30분에 지하 탑 오브 더 락 입구로 갔더니 몇시 티켓인지 확인하고는 대기 하나도 안하고 바로 M층으로 올라가게 해줬어요. 거기서 영화 보고 한 10분 기다리다 바로 엘리베이터 탔습니다.
덕분에 5시 전에 level 3층 맨 앞자리에서 일몰과 야경 모두 촬영할 수 있었어요. 추위 너무 많이 타서 걱정했는데(제가 갔던날 최저 -14였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생각보다 안 추웠어요.
롱패딩,히트텍,장갑,모자,방한화,손난로 조합으로 1시간 밖에서 견뎠습니다.
오히려 내려올때 시간이 걸렸어요. 6시 30분 아이스링크 예약이었는데 6시에 출발하니 내려오는데 30분 걸렸습니다.
아이스링크장 입장할때 색 스티커 주는데 그걸로 시간 구분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검사하는 사람도 없고 계속 타도 따로 제지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예약한 1시간만 타고 나왔어요^^
링크장에 락커도 있어서 가방 넣어두고 타시면 됩니다. 두껍고 따뜻한 양말 여분으로 챙겨가심 스케이트 탈때 발 안 시렵습니다.
저는 스케이트 렌탈 했는데 칼발 235 정사이즈 두꺼운 수면 양말 덧신고 6사이즈 편안했습니다. 신어보시고 불편하시면 락커룸에서 사이즈 교환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