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필라델피아 여행 후기입니다

핵심요약

필라델피아 2박3일 후기로, 빅버스 시티투어로 주요 관광지를 압축 관람하고 셧다운 시기 인디펜던스 홀 상황을 담았습니다.

  • 숙소는 히스토릭 디스트릭트, 도보 가능하지만 시간상 빅버스 시티투어로 이동
  • 첫 코스는 헌법박물관 앞에서 빅버스 탑승 후 레딩 터미널 마켓에서 아침 식사
  • 로댕 미술관은 화요일·수요일 휴무라 방문 전 오픈일 확인 필요
  •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디펜던스 홀 등 실내 관람 불가, 온라인 예매한 1달러 입장권은 취소 메일만 받음
  • 아트뮤지엄은 히스토릭 디스트릭트 서쪽에 위치, 로키 동상·다이애나 상·고흐 해바라기가 볼거리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필라델피아 로댕 미술관 휴무일은 언제인가요?

화요일과 수요일은 문을 닫습니다. 방문 전 오픈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글쓴이는 아트뮤지엄 관람 후 강변길을 10분쯤 걸어 갔다가 휴무일이라 입장하지 못했습니다.

2.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 홀은 지금 관람 가능한가요?

이 글 작성 시점(연방 정부 셧다운 해제 전)에는 실내 관람이 불가능했습니다. 외부만 볼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1달러를 내고 입장권을 예매했지만 취소 메일과 여행을 환영한다는 메일을 동시에 받아 환불 여부가 불분명한 채로 남았습니다.

3.필라델피아 빅버스 시티투어로 뭘 볼 수 있나요?

헌법박물관, 레딩 터미널 마켓, 시청, 아트뮤지엄, 로댕 미술관 등 주요 지점을 짧은 시간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업체가 여러 곳 있으며, 2층 야외석은 가을 바람이 차가워 감기에 걸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디펜던스 홀 등 실내 관람 불가(2025년 12월 작성 시점 기준, 이후 해제 여부 확인 필요) · 로댕 미술관 화·수요일 정기 휴무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도보 위주로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압축형 빅버스 투어 중심 일정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빅버스 2층 야외석에서 가을 바람을 맞다 감기에 걸렸고, 로댕 미술관 휴무일을 모르고 찾아갔다가 문 앞에서 발길을 돌렸다고 적었습니다.

역사와 문화의 도시 필라델피아에서 가을날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숙소는 이동의 편의를 위해 히스토릭 디스트릭트에서 잡았는데,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도 있었지만 결국 시간 관계상 빅버스 시티투어로 도시 이곳저곳을 휘리릭 둘러봐야 했습니다. 구시가지 메인 관광지라 교통 편하고 식당이 많다는 건 좋은 점이네요.

아직 연방 정부 셧다운이 해제되기 전이어서 인디펜던스 홀 등 실내 관람을 못하긴 했지만 도시 전체가 역사 전시관을 방불케할만큼 유서 깊은 건물들과 풍경이 많아 큰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쪼끔 아쉬움..)

헌법 박물관을 휙 둘러보고 이 앞에서 미리 온라인 예매해 둔 빅버스를 잡아 타고 첫 행선지인 레딩 터미널 마켓으로 아침 먹으러 고고!

레딩 터미널 마켓, 명성 만큼 엄청나게 풍부하고 볼 거리가 많네요! 지역 전통시장에 관광지의 풍모가 어우러져 볼 것도 먹을 것도 정말 많았어요.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관광 시작!

빅버스 투어를 하면 짧은 시간 안에 도시를 둘러볼 수 있는 장점이 있죠. 2층에서 맞은 가을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감기에 걸렸지만요. 투어버스는 업체가 몇 개 되는데 주요 관광지들을 다 가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주마간산 여행..)

필라델피아 시청 건물, 건축 양식이 멋집니다. 프랑스 제2제정 양식이라고 하네요. 빅버스 투어로 휙 지나가버렸는데 내부를 못 봐서 아쉽네요. 맨 위 타워에서 도시 전경을 내려다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유명한 필라델피아 아트뮤지엄은 히스토릭 디스트릭트에서는 좀 서쪽편으로 떨어져 있어요. 빅버스를 타고 뮤지엄 광장에서 하차, 로키 동상을 지나 동쪽 메인 게이트로 향합니다. (입구가 여러 개예요)

중앙 계단에 서 있는 '다이애나' 상. 맨해튼 매디슨 스퀘어 가든 꼭대기의 풍향계로 서 있다가 그 건물이 철거된 후 1932년에 이리로 옮겨졌다고 해요.

이 박물관의 대표작은 고흐의 해바라기라지요? 즐비한 명화 사진은 패스합니다.

사실 유럽 유수의 미술관들을 다녀봤기에 규모로 봤을 때는 그리 어마어마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서양 미술사의 흐름에 따라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미술관이네요. 고흐 모네 고갱 같은 인기 화가들의 레어템들도 착실히 소장하고 있고 아시안 컬렉션도 있고요.

나와서 10분 정도를 강변길을 따라 걸어 로댕 미술관에도 가봅니다. 그런데 아뿔싸 문을 닫는 날이군요. 여기는 화요일과 수요일이 휴무라는 점! 미리 오픈 날짜를 꼭 확인하세요~ 그래도 이렇게 문 바깥에서 생각하는 사람은 보게 해주는군요.

빅버스 투어 중에 포착한 뮤직홀의 전경

미국 초창기의 은행 건물.

셧다운으로 굳게 닫힌 인디펜던스 홀.. 1달러를 내고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예매했는데, 취소됐다는 메일과 여행을 환영한다는 메일을 둘 다 받았네요. 네 1달러는 어디에?

필라델피아 여행의 마지막은 엘프리드 앨리에서 마무리. 생각보다 훨씬 작은 골목이이지만 사진으로 담으니 운치가 있어 보이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2-0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724 · 댓글 2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