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신 일정이 아니라 재미없겠지만
도움될만한 경험 들려드려요
1. 눈 쌓인 센트럴파크
너무 이뻐요 메트로폴리탄 가는 길에
산책했는데 눈길이 힘들지않고 공기가 맑아 좋았어요
뉴욕에 센트럴 파크가 없었다면 이만한 크기의 정신병원이 들어섰을 거라는 말을 실감했네요
청설모 맘껏 다녀요
2. 메트로폴리탄 학생할인 됩니다
현백바우처가 됐으면 좋았겠지만
국제학생증도 준비안해갔는데
확인안하고 아주 유쾌하게 할인해줬어요
옷보관소 있고 군데군데 충전 가능해요
4시간 예상하고 갔는데도
시간이 부족했어요
마감 30분 전에는 입장 안되는 곳도 있어서
일찍 방문하길 권해드려요
3. 모마는 현대카드로 3인 무료입장했고
현대미국미술쪽 앤디워홀관이 휴관이어서
아쉬웠어요
기념품도 현다카드로 구매하면 20% 할인해줘요
4. 자연사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재밌게 본 관계로
이곳도 3시간 이상 관람했고
다 큰 어른들이 공룡을 좋아해서 ㅋ
재밌게 관람했어요
유료보관함 작은 게 7불이어서
옷 보관하고 가볍게 다녔어요
5 Top of the rock 전망대
3시 50분 예약인데 정시입장했고
일몰 야경 다 보려면
65층과 70층을 오가며
한겨울엔 몸 녹여야해요
실내 창가자리 쉬기도 좋고
사진빨도 좋아요
화장실 66층에 있어요
1층까지 안가도 됩니다
6. 트레이더조나 타겟은 큰 곳으로 가세요
작은곳은 물건이 별로 없어요
블랙베리나 블루베리 대추야자 많이 먹었어요
맛있어요
타겟 멤버쉽이면 지금 발렌타인 기념으로
쵸콜렛 젤리 반값행사해요
7. 자유의여신상은 리버티섬 방문
투어했고 배 3층에서 잘 보이는데
사진은 리버티섬에서가 훨씬 더 예뻐요
꼭 가세요
마지막 어제 노을이 예뻤던 부르클린교 근처에요
자유의여신상이 붉게 물들었네요
먼저 말걸어주고 길안내를 위해
기꺼이 여러층을 오가며 열심히 바디랭기지로
전해주던 분,
가족사진 품앗이 해주신분,
버스비를 패싱하고 기꺼이 그대들을 위해
운전한다는 기사님,
다 감사하네요
여기 일정은 이렇게 마치고 오늘 도쿄로 갑니다 ~ 슝
고환율에 3인가족 덜덜덜 떨면서
준비했는데 다행이 뉴욕이 문화위크여서
3인가족 반값으로 공연, 관람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