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워싱턴 DC여행을 남겨봅니다. 총 3박 4일로 다녀왔는데 부*닷컴에서 에어비앤비 같은곳을 예약했지만..앞으로는 호텔을 가리라 다짐하면서 사진 남겨봅니다 .
우선 워싱턴DC를 처음 방문해본 소감은 엄청도시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뉴욕에서 정신없이 긴장하고 여행을 하다가 와서인지 더 안전하고 박물관도 많아서 유익하고 볼거리가 많은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어딜가나 비가 오는 날씨에 여행을 했습니다. 다행이
이날은 비 예보가 다시 바뀌어서 구름이 많지만 덕분에 조금 뜨거운 해를 가려주어 좋았습니다.
미국스러운 도심지 모습. 이래서 수도를 먼저 가봐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루에 3만보 걷는 일정이지만 ㅎ걸으면서 눈에 담으니 좋더라구요
애드워드리 식당 ㅎ succotash 가서 기념일 파티도하고 미국 레스토랑을 제대로 느껴봅니다.
다시봐도 먹고싶은 맛 ㅎㅎ
자연사박물관 규모도 엄청 나구요 ㅎ
이곳은 에어비앤비앞에 펍이었는데 다같이 미식축구보면서 맥주 마시는 모습이 정말 현지생활을 보는것 같아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그리고 여긴 tatte.. 연예인 유튜브 보고 가봤는데 ㅎ
아침에는 줄을 엄청 서서 먹을만큼 현지에서도 유명한 브런치 +커피 파는 까페입니다 ㅎ
이건 미술관 지도 입니다.저는 일정중 혼자있는날도 있었는데 좋아하는 장르를 물어보시더니 시큐리티 분이 직접 동그라미 쳐주신 지도! 이미 지쳤지만 다시한번 해당 장소를 가보니 놓친 부분도 있고 어떤 공간은
그 분위기에 압도 되기도 했습니다. 신비한 경험이었어요
한장면 한장면 길거리가 모두 그림같았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어르신들도 많으셨는데 유명한곳 사진 찍고 버스
타시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부모님 모시고 다 하나씩 걸으면서 이런풍경까지 눈에 담게 해드리고 싶은데..쉽지않은거 알기에 ; 걸을수 있을때 걸어야합니다 ㅜ
야경을 뒤로하고 숙소로 이동해봅니다. 전철도 깨끗하고 스마트 트립 지하철 이용카드를 구매했지만 잔액이 남아 ㅎ이 핑계로 다시 가보고 싶네요.
혹시나 부모님 모시고 하는 여행을 고민하신다면 워싱턴DC추천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