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국해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바로 후기 남깁니다!
OZ222 타고 오전 9시 조금 전에 도착했어요. (8시 40-50분 쯤?)
앞쪽에 앉아서 빨리 나갈 수 있었는데, 그때 아시아나만 도착했는지 다른 항공기 승객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린지 5분만에 입국심사를 받았어요.
입국심사 받고 나오니까 9시 2분이였습니다.
여자 혼자 입국이고, 작년 여름에 아무 생각없이 입국심사받고 당황해서 ㅋㅋㅋㅋ 이번에 기본적인거는 다 프린트해서 갔습니다.
당시에 오랜만의 미국 여행이고, 그 전에 유럽 여행만 다니다 보니 입국심사에 대비를 못했었어요.
이번에 정말 기본적인 질문만 받고, 준비해간 프린트물은 보여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1. 왜 왔니?
2. 몇일 있을거니?
3. 숙소는 어디니?
4. 미국에 몇번째니?
5. 이번에는 뉴욕에만 있을건지?
6. 미국에 아는 지인 없이 혼자 놀러온거니?
-> 혼자 놀러왔다고 하니까 굿. 이라고 하셨어요.
7. 돈은 얼마나 가져왔니?
하고 끝났습니다 ㅋㅋ 입국심사 걱정하고 갔는데 너무 수월하게 통과돼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