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심사 워낙 유명하니 가기 전부터 긴장하고,
또 실제로 지인도 가족보러 LA공항 입국했었는데 질문에 그냥 다 예쓰만 대답하다가 입국심사 거절 받아서 그 길로 바로 한국행했었다는 경험담을 들어서...(10년전쯤이긴 하지만..) 카페에 후기들 많이 찾아보고 도움 받아서 저도 후기 남깁니다!
11월 18일 에어프레미아로 오전 입국하였고,
30분정도 일반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저희 차례가 왔고 남편이랑 둘이 최대한 웃으면서 심사관 눈 마주쳤어요ㅋㅋㅋ
1. 미국에 온 목적이 비지니스니, 여행이니?
-여행
2. 얼마나 머무를거니?
-7일
3. 음식 가져온거 있니? 과일, 고기류
-없다 (저희는 정말 아무것도 안가져갔습니다!)
호텔 바우처, 비자 미리 다 꺼내서 들고 있었는데, 운좋게(?) 이렇게 3가지 질문만 하고 도장 꽝 찍어주고 끝났습니다!
저도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심장 쿵쾅거리게 엄청 긴장했는데, 막상 해보니 별거 없더라고요. 그러니 자신있게 웃으며! 입국심사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