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렌터카로 일정상 펜실베니아를 거쳐
Niagara falls 바로 앞의 Seneca Niagara Resort&Casino에서 숙박했구요. 호텔에서 나와서 한 15분? 설렁설렁 걸어서 도보로 검문소통과하고 rainbow bridge를 지나 캐나다 국경을 넘었네요. 애들이 미국유학중이라 여권이랑 I-20까지 갖고갔는데 미국 입국시 여권만 보고 몇가지 묻고는 패스했어요. 사실 유학생데리구 국경넘어다니는게 불안해서 미국쪽 나이아가라만 볼 생각으로 바로 앞에 호텔을 정한거였는데 미국쪽 유람선은 11월초부터 휴업이더라구요. (여행준비 대충한거 이런데서 들통남)그래서 어쩔수없이 캐나다까지 넘어가게 된건데 안갔으면 엄청 아쉬울뻔요 ㅋㅋㅋ 미국쪽에서는 발밑에 물떨어지는거랑 곁눈질로 봐야되고 특히 horse shoe폭포는 시야가 가려서 반도 안보이겠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반드시 캐나다쪽에서 봐야한다는지 깨달았답니다. 렌터카로 다녀오시려면 미국에서 차 빌릴때 꼭 캐나다 다녀온다고 말씀하셔야 사고시 보험커버가 된다고 하네요. 짧은 뉴욕방문의 목적이었던 나이아가라 봤으니 이번 여행은 소기의 목적 달성입니다.
내일은 아울렛들러 잠시 쇼핑하고 다시 펜실베니아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