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엘에이날씨

미 전역이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남가주는 이번 주 한겨울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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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청은 고기압이 캘리포니아 전역에 머물면서 이번 주 기온이 평년보다 최대 20도까지 높게 치솟을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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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은 오늘(10일)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인 뒤, 다시 더운 공기가 유입되며 수요일에는 LA와 벤추라 카운티 내륙 해안과 밸리 지역 기온이 90도에 근접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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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시속 50마일에 달하는 산타애나 강풍이 불며 체감적인 더위를 더 키울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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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내린 비로 수풀에 수분이 남아 있어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은 낮지만, 소규모 산불 가능성은 있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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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다음 주부터는 남가주에 약한 비가 내리며 기온도 다소 내려가 평년보다 5~10도 높은 수준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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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오시는 분들 더워요..그리고 아침 저녁 기온차도 심해요.

낮에 햇빛 아래 있으면 무조건 반팔이고 저녁엔 가디건이나 바닷가쪽이면 얇은 패딩까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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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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