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있으면 무료로 볼 수 있다길래 챙겨갔는데 다른 거 묻지도 않고 바로 표 뽑아주시더라구요. 친구랑 같이 가서 두명 표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사람들이 다 꼭대기층부터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거 같아서 저도 6층에 내렸는데 바로 앞에 작게 굿즈샵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짤 가방이 예뻐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지하에도 굿즈샵이 있어서 작품들 다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미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딱 봤을 때 제 마음에 드는 작품들만 찍었습니다
굿즈샵에서 본 꽃이 있길래 반가웠습니다 ㅋㅋㅋㅋ
이 사진은 구도가 마음에 드네요
전체적으로 모마 미술관은 다른 미술관들에 비해서 쾌적하고 깔끔한 세련된 느낌이라 편했습니다
그림 작품 이외에도 사진 작품들도 많았는데
하나하나 자세히 보는게 정말 재밌었습니다
오후 5시 반에 끝나는데 제가 오후 4시쯤에 가서 더 천천히 못 본게 아쉬웠네요..
뉴욕에서 지내다보면 밖에서 공중화장실 찾기도 생각보다 힘들고 찾더라도 깨끗한 곳은 거의 없다시피한데 여기는 화장실도 엄청 넓고 깨끗해서 그부분도 좋았네요
다들 안가보셨으면 꼭 한 번은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6년 전쯤에 오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두 번 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