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샌디에고 여행을 2박 3일로 다녀왔어요.
라호야 코브에 바다사자 보러 갔어요.
냄새가 좀 나긴 하는데 바다사자 울음소리가 듣기 재밌어서 구경 가볼 만한 것 같아요!
라호야 비치도 갔는데 서핑하는 사람도 있고 비치 볼리볼하는 사람도 있고 딱 상상하던 미국 해변이었어요 ㅎㅎ
신발 벗고 발만 담갔는데 모래가 엄청 고왔고 바닷물은 시원했어요
발보아 파크도 갔는데 오랜만에 태극기를 봐서 반가웠네요.
리틀 이태리에서 파머스 마켓이 끝도 없이 열려 있어서 구경하고 피자랑 파스타 먹었습니다. 솔트앤스트로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sea salt caramel이랑 pear blue cheese 꼭 드세요! (라벤더는 비추..ㅎㅎㅎ) 맛 고르기 전에 테이스트 해보세용
키스 동상 앞에서 사진도 찍고 근처에 해산물 먹으러 피쉬 마켓에서 점심 먹었는데 해산물이 오랜만이라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포트 빌리지는 상점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벤앤제리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비싸게 사먹을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날 필스 바베큐 먹었는데 후기대로 맛있었어요. 어니언링 엄청 바삭하고 고기도 부드러웠는데 좀 느끼해서 콜라는 필수예요. 한국인 분들을 되게 많이 봐서 웃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샌디에고 날씨도 너무 좋고 뭔가 사람들이 다 여유로운 느낌이라 재밌게 여행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