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교환학생 온 이후로 간 두번째 여행이었습니다. Newark 공항에서 리프트 타고 맨해튼으로 가는 길입니다.
Broad Nosh 베이글이랑 라떼 사서 센트럴파크에서 먹었는데 비싸지만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두 번에 나눠 먹었어요.
Sheep Meadow에 돗자리를 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공간이 탁 트여있어서 좋았어요.
현대백화점 바우처로 Metropolitan 미술관 입장했는데 밖에도 안에도 사람이 진짜 많아서 여유롭게 구경할 만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ㅠㅠ 그래도 고흐랑 모네처럼 유명한 작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TKTS 링컨 센터에서 비틀쥬스 뮤지컬 예매했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셔서 당일 예매 쉽게 했어요!
밤에 갔던 타임스퀘어입니다. 엄청난 인파와 대마 냄새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탑오브더락 전망대입니다. 빅애플패스로 티켓 사서 아침에 갔어요. 사람이 많았지만 뉴욕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글로 예약하고 갔던 Gallagher's Steakhouse 입니다. 런치 메뉴에서 필레미뇽 먹었는데 엄청 부드러웠어요. 소르베 디저트까지 맛있었습니다.
빅애플패스로 다운타운 페리 예약했습니다. 페리에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잘 찍기는 어려웠는데 자유의 여신상 찍먹하기에 좋은 페리였던 것 같아요.
브루클린 브리지 보러 덤보도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찍기 힘들었지만 사진이 되게 예쁘게 나와서 왜 사진 명소인지 알 것 같았아요.
여행 마지막 날 센트럴 파크를 한번 더 갔는데 단풍을 보면서 여행 재밌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