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오전 10시 10분 대한항공 출국했습니다.
9시 조금 넘어 도착했고, 이게 후기랄 것도 없을 것 같긴합니다만… ㅎㅎㅎ
정말 긴장하고 서류도 다 뽑아서 준비하고
예상 질문도 간단하지만 계속 답변 생각하면서 줄 기다렸습니다
줄 서라는 데서 서있었는데 갑자기 흑인 심사관이 문 닫고 어디로 가시더군요…
그래서 앞에 있던 싱가폴 국적의 가족분들과 한참을 그 자리에서 서서 기다렸습니다
다시 안내를 받아서 동양인(?) 심사관에게 갔는데
질문을 하나도 안 받고 사진찍고 지문만 등록했습니다? ㅠㅠ
이런 경우도 있나 싶어서 좋으면서 당황스럽기도 한데…
이렇게 질문을 하나도 안 하는 경우도 있나요? ㅠㅠ
어찌저찌 줄 잘못서고 해서 한 한시간은 기다린 것 같습니다만…
주위 분들을 봐도 생각보다 편안한 심사장 분위기였습니다
어딘가로 가시는 여자분 딱 한 분 봤네요… (국적 모를…)
너무 긴장하고 와서 그런지
꽤나 허무한 입국이었네요 ㅎㅎㅎ;;
모두 조심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