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온화한 샌디에이고지만 겨울은 우기이기에 12월, 1월에는 가끔 흐리기도 하고 비가 오는 날도 있었습니다. 2월 첫째날인 이제는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기운입니다.🌱
벚꽃인 것 같지만 사실은 벚꽃이 아닌 이름모를 꽃들도 많이 폈고, 하늘에 구름도 없이 해가 쨍쨍한 날씨입니다.☀️
햇빛이 세고 온도가 높다고 반팔만 입을 수 있다?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건조한 날씨에 한국과는 조금 다르게 햇빛은 뜨거워도 그늘은 선선하고 실내는 또 서늘한 샌디에이고입니다. 현지인들도 항상 겉옷을 들고 다니며 상황에 맞춰 옷을 입었다 벗었다하기도 하고, 나시와 후드티가 공존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얇은 옷을 레이어드하면서 그리고 해가 지고 나면 입을 겉옷을 준비해서 환상적인 샌디에이고 날씨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