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뉴욕 방문이었고 40대 여자 혼자
영어도 잘 못하는데요
11/13 밤 9시 비행기 내리자마자 사람들 따라서 쫄레쫄레 심사대로 갔어요
심사관이 부르길래 “어? 저요?” 하고 앞으로 호다닥 가서
소심하게 하이~ 라고 인사 하고 준비해간 걸 주섬주섬 꺼냈죠
이스타 사본과 리턴티켓 사본 그리고 뉴욕에 머물 주소를 한번에 조심스레 올려 놓으면서
아주 작은 소리로 여기 내 비자와 뱅기 티켓그리고 주소야~
그랬더니 서류는 보지도 않고 심사관이 말하더라고요
“다 됐고~ 지문찍어! 이제가~ 즐겨”
질문은 하나도 못받았고 그렇게 순탄하게 나왔어요~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아온 여행이라 저도 입국심사 후기 공유 드려요~
모두 안전히 입국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