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 안남은 나의 뉴욕 ㅠㅜ
갤러거 스테이크는 꼭 점심예약으로 먹으라는 후기가 다반사라 그냥 패쓰할까하다가 그냥 들어가나볼까 오오오 12시 자리가 하나 뜨는 것을 겟!!!오늘 계획은 이것부터 시작!!!
그럼 가기전에 오큘러스를 다녀올까 검색해보니 어? 황소도 그 근처고 911 추모관도 근처고 그럼 점심 먹기전에 가보자!!!
분명히 어제보다 오늘 기온이 높은데 어쩐지 이너티를 입고 싶더라 ㅠㅜ 칼바람이 빌딩 사이사이를 불어 일단 오큘러스로 피신~지하철을 타도타도 고되다 ㅋㅋㅋ 익숙해지지않는 ㅋㅋㅋ오큘러스가 웅장하구나 근데 하양갈비뼈같다 생각을 하며 보다가 어?팜마트?어어어?라부부가 있네?오오오
그어디보다 시드니에서도 들려보긴했었는데 오큘러스안이 예쁜게 많습니다~
그렇게 잠시 추위를 녹이고 근처 블루보틀이 보이길래 카푸치노도 호로록~
숙연해지는 911 메모리얼를 지나 돌진하는 황소도 빠르게 만지고(?)다시 타임스퀘어로~슈웅~
디즈니에 사람이 줄이 없네?하고 들어가서 자유의 미니상과 사진도 남기고 2026 미키미니 머리띠가 있으면 살까했는데 2025만 있어서 패쓰~
M&M도 빠르게~타임스퀘어는 뉴욕여행하며 거의 매일 스쳐지나가거나 들리거나 했더니 감흥도 없어지고ㅋㅋㅋ갤러거 예약시간이 되어서 들어선 스테이크집은...
울프강때도 비슷한 느낌이였는데 좀...
암튼 스테이크는 먹어보자하고 야무지게 먹고 맛을 떠나서 여튼 ..
뉴욕을 가는데 한 곳만 스테이크를 추천한다면 저는 smith&woollensky 를 추천합니다~
소호에 사고 싶은 폴로목도리가 있어서 그러고 보니 소호도 넘나 다닌 ㅋㅋㅋ뉴욕에서 물가체감을 식비로도 하지만 쇼핑으로도 ㅠㅠ 텍스가 어마무시한 나라 ㅠㅠ 488달러 목도리가 530달러가 넘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드디어!!!사실 볼드랍만큼 기대했던 루프탑라운지를 다녀왔는데 후기가 반반이라 걱정을 안고 찾아간 곳은 야경맛도리!!!
브루클린에 위치한 WESTLIGHT라는 루프탑인데 사악한 가격만큼이나 뷰맛집은 분명했습니다~
하루를 뭔가 여유롭게 늘 보내야지하는데 호텔 들어가며 늘 녹초가 되는 나를 거울로 마주하며 마무으리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