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차를 타고 디씨에 도착해서 숙소로 가는 길에 기념탑을 봤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할로윈 2주 전쯤이었어서 이렇게 집마다 꾸며놓은 걸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트램을 탔는데 대마 냄새가 심한 편이었고… 이렇게 대마로 추정되는 것도 의자 옆에 있었습니다 낮에만 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암트랙을 탈 수 있는 유니온 스테이션 내부도 멋있어서 한 번 들려보시는 걸 추천해요 블루보틀도 작게 있습니다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나와서 국회의사당쪽을 바라보면 보이는 뷰입니다
저는 셧다운 시기에 다녀와서 도서관이나 내부는 들어가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보는 것만으로도 예뻤습니다
백악관도 밤에 지나가면서 봤는데 철조망과 건물 사이가 워낙 멀어서 잘 보이진 않았어요
아시안 음식이 먹고 싶어서 갔던 가게인데 카레가 정말 맛있어서 추천드려요 갈릭난도 정말 맛있으니 꼭 시키세요!
다음날 낮에 다시 가서 본 백악관 뷰입니다
앞에서 노래 틀고 춤추는 분들도 있고 신기했어요
우연히 걸어가다가 워싱턴 위자드 경기장도 봤습니다
근처에 FBI 본부 건물도 있더라고요
여기는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한 포드 극장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걷거나 전기자전거 타고 조지타운으로 넘어가는 것도 추천드려요
조지타운은 쇼핑할 것도 많고 할로윈 시즌,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집을 예쁘게 꾸며둬서 구경할 것도 많아요
조지타운 waterfront park 근처에 있는 팔라펠 가게인데 가격도 10달러 언더로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맛있어요 단지 앉아서 먹을 곳이 없기 때문에 날씨 좋을 때 포장해서 공원에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공원에서 볼 수 있는 뷰입니다
조지타운 대학교쪽에 있는 유명한 계단인데 엑소시스트에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은근 높아서 숨이 찹니다…
정말 뜬금없이 세워져있는 트랜스포머 동상도 조지타운 걸어다니다 보면 만날 수 있어요
여기는 다음날 친구를 기다리며 잠시 방문했던 US navy memorial plaza입니다
마지막으로 알링턴 국립묘지에 방문해서 케네디 대통령 묘지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