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 입국 mpc전용라인 없었고 댄공으로 오전 11시45분 입국시 딴항공사랑 겹치지않아서 오래줄서지않았고~ 3번째 입국이라 긴장은 하지않았지만.. 워낙 요즘 때가때인지라 정신 꼭 붙들어 앞쪽 같은줄 입국심사하는거 소머즈눈으로 정독함~ 하필 우리줄 심사관 많이많이 물어봄...앞에 중국아저씨 빨간싸이렌울리고~ 세컨더러룸 가심ㅠ 나도 슬슬 또 초심잃고 쫄보됨.. 출력해온 모든서류 키높이로들고 웃으면서 인사함~ 예상문제 100퍼로
왜왔니? 휴가
얼마나있니? 4주
어디서 묵니? 친구네집(호텔아니라서 구글지도에서 친구집 주소 출력해온거 내밀었음)
뉴욕에만있니? 아니 플로리다도 갈꺼고 워싱턴도 갈꺼야
첫방문이니? 3번째 입국이야~ 하지만 다 다른곳이야 작년에 서부샌프란왔었고..
돈얼마나 가지고왔니? 현금 얼마있고 카드있어
여기까진 예상문제 적중ㅋ
또 몰 물어보는데 대충 들어보니 술있니 돈 캐리어에들고왔냐 그런얘긴거같은데 걍 다 무조건 아니니깐 손사래치면서 노노노 하니깐 그제서야 웃음띠면서
손가락지문안하고 동공인증만하고 여권에 스탬프찍어주길래.. thank you sir 하고 통과
앞줄 사람들보다 엄청빨리 2분컷으로 심사끝남
tip 여행자보험영문서류, 투어한곳 5군데정도 칼라출력,
호텔아니고 친구나지인집이면 구글맵에서 주소랑집나와있는거에 지인연락처 크게적어서 들이밀고~ 이건 저만에 팁인데ㅋ 스타일이랑 옷도 좀 깨끗하게 입고 밝게 웃으면서 난 진짜 돈좀쓸려고 여행온거야란 마인드로 먼저 인사하면서 당당하게하면 세커더리룸은 갈일이 없을꺼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