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한여름처럼 뜨겁네요. 면티에 플리스 걸쳐입었다 더워서 에어컨 틀고 다녔어요. 아들은 긴팔 티셔츠 하나만 입고 딱 좋다하네요. 혹독한 한국, 뉴욕 겨울 날씨를 견디다 캘리포니아에 오니 정말 완연한 봄날이에요. 여기 계시는 분 말씀으로는 올해 유난히 더 따뜻한 겨울이라고 그러시네요. 종일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싶다를 입에 붙이고 다녔어요. 오늘 최고 기온이 19.5도에요! 미세먼지도 없이 깨끗한 공기에 푸르른 하늘. 참! 음식물 쓰레기에 초파리가 없어요. 믿기지 않는 이 환경 너무 부럽네요. 우리나라 같으면 이런 날씨에는 늘 초파리와의 전쟁이었는데말이죠.
1/29 산호세 날씨가 봄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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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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