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23~11/1 까지 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공유합니다.
1) JFK 도착 당일 (10/23)
아시아나 비행기, 아침 10시 안되서 도착했고요.
이코노미 스마티움을 타서 빨리 내리긴 했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이후에도 심사줄에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긴장한 상태로 가보니 심사관은 정작 여유로워보였어요. 노래가 조그맣게 틀어져있어서 그 분위기에 좀 안심이 되었네요.
일행은 아무것도 안묻고 지문 찍고 PASS
저는 `음식가져왔냐` 고 물어서, 여기서 배운대로 `밥은 가져왔는데, 고기는 없어` 라고 했더니 끄덕끄덕하시더라고요.
근데 엄지 지문 찍을때 좀 인식이 안되서 애먹었어요.
(엄지를 패드 정중앙에 대고 그대로 기기를 감싸듯이 찍으면 잘 될거에요. )
이렇게 나왔는데 예약택시보다 일찍와서 조금 기다렸네요ㅎ
2) 캐나다 몬트리올 입국 (10/26)
공항가면 키오스크로 입국 정보 : 기본 정보, 방문 목적이 뭔지, 얼마나 묵는지 등을 입력하면 프린트가 나와요.
그거 심사관한테 보여줬더니 아무것도 안 묻고 `좋은 여행되세요` 하고 보내줬어요.
3) 뉴왁 공항 입국 (10/29)
이때는 United 타서 터미널 C 에 내렸어요.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재입국 할 때는 예상 질문이 다 나왔어요.
언제 미국 떠났었는지, 왜 왔는지, 며칠있다가는지, 캐나다는 왜 갔는지, 친인척 있는지, 언제 귀국하는지 등 한 6-7개 물은거 같아요.
뉴욕 너무 좋아요!
앞으로 가시는 분들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