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말고는 무계획이였던 오늘..내일 볼드랍에 죽을테니까 오늘은 좀 여유로워볼까...
파리랑 밀라노 갔을때 구입했던 스투시가 번뜩 생각난 나...뉴욕에도 있나 검색을 슈웅~
오 있다 있어!!!그럼 겸사겸사 소호쇼핑을 오전에 해볼까 출발!!
하..도착해서 아 괜히 이걸 ㅠㅠ 줄이 줄이 ㅠㅠ 그래도 침착하게 얼어죽을 것 같은 찬바람을 이겨내고 으랴챠챠
스투시 뉴욕 시티티도 겟!!!
배가 고파오는데 바로 보이는 강아지 간판..뭐하는 곳이지~
그레이도그?우연히 들어간 곳이 40년 가까이 된 뉴욕 가정식 브런치집이라니!!!
진짜 너무 배부르게 가성비(?)있는 브런치를 먹고 부랴부랴 예약해두었던 오후 3시 자유의 여신상 랜드마크 크루즈를 타러~
늦어서 못타나 싶었지만 거의 뭐 겨우겨우 탑승 ㅠㅜ 인간승리 ㅠㅜ 숨차도록 뛰어서 숨을 고르고 본 자유의 여신상이란 ㅠㅜ너무 추웠는데 너무 날이가 좋았던!!!
그렇게 마무리 되는듯했지만 뜬금없이 생각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7번 지하철이를 타고~추추
근데 유명한 첼시마켓이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읭?스러웠지만 누구나 먹는다는 랍스터롤을 흑맥주와 냠냠하고
바로 옆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로~
개인적으로 밀라노가 더 건물이며 분위기며 예뻤지만~또 뉴욕이라는 단어가 주는 미쿡 느낌이 있으니 텀블러랑 콜드컵이랑 구매~푸드는 솔드아웃이라고 해서 위스키들어간 콜드브루를 주문했다가 맛있잖아 한 잔 더!!!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알딸딸함을 이겨내며 호텔로 무시귀가~
내일 볼드랍이 벌써 두렵지만 ㅠㅠ나 진짜 알차게 하루를 ㅋㅋㅋ 의외로 j인가 싶은 모먼트 ㅋㅋㅋistp인줄 알았는데 istj일수도~